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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감동 아니 울어도되냐… 초5 동생이 나한테 돈 입금해 줌…………
초록푸른 추천 1 조회 3,569 24.05.10 20: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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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0 20:58

    첫댓글 귀여워ㅠㅠ저걸 어떻게 써ㅠㅠ

  • 24.05.10 21:16

    사랑둥이네ㅠㅠ 두배로 돌려줘야해 🖤

  • 24.05.10 21:20

    헐 감동이겠다 애기한테 4만3천원이면 진짜 큰돈인데 언니를 얼마나 생각하면 그 거금을

    나라도 감동받아서 울었을듯 역시 세상에 핏줄만한게 없더라고

  • 24.05.10 21:22

    언니가 사랑많이 줬나보다 아휴 이뽀라😍

  • 24.05.10 21:25

    ㅠㅠㅠㅠㅠㅠㅠ 언니가 힘들어보였나봐 ㅠㅠㅠ

  • 24.05.10 21:25

    귀여워

  • 24.05.10 21:35

    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애기..

  • ㅠㅠ 마음이 너무 이뻐

  • 24.05.10 21:51

    저 돈이면 자기한텐 큰돈일텐데ㅠㅠ 마음씨가 너무 이뻐

  • 24.05.10 21:56

    4만 '3천' 원인 게 너무 귀여워

  • 24.05.10 22:44

    43,000원이면 진짜 가진 돈 싹싹 긁어서 보낸 거 아냐 ㅠㅠㅠㅠ
    11시에 잔다는 것도 너무 귀염뽀짝하다 ㅠㅠㅠ

    뭔가 전에 유행했던 아깽이나 강아지 사진 밑에 "언니/누나 나 내일부터 알바할게 사료값이라도 벌어야지" 써놓은 짤 보는 느낌 ㅠㅠㅠ

  • 24.05.11 00:27

    아휴…ㅠㅠㅜ 정말 자기가 모은 돈을 다 털어서 언니한테 줬네ㅜㅜㅜ 마음이 참 이쁘다ㅜㅜㅜ

  • 24.05.11 00:58

    ㅠㅠㅠㅠ동생 넘 착하다

  • 24.05.11 02:56

    4만원까지는 안 슬펐는데 3천원이 진짜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5.11 11:04

    착해

  • ㅡㅜㅠ뭐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ㅠ

  • 24.05.11 13:49

    ㅠㅠㅠㅠㅠㅠ싹싹 긁어보낸게 느껴져 씌잉 ㅠㅠ

  • 24.05.11 23:37

    금액봐 ㅠㅠㅠㅠ작고 소중해ㅠㅠㅠ 너무 값져서 몬쑤것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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