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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고딩엄빠 사상 역대급 쓰레기집에 사는 알콜중독 엄마와 중학생 아들.
식빵 추천 0 조회 3,882 24.11.06 17:2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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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17:36

    첫댓글 안달라진다...특히 알콜중독 못 고친다....아이가 엄마를 아직 좋아하고 그리워하는게 너무 맘이 아프다ㅠㅠ 아이가 너무 안타깝다

  • 24.11.06 17:39

    애가 불쌍하지

  • 24.11.06 17:40

    자식한테 죄짓지 말지
    본인이 그렇게 컷다고 낳은 자식도 그렇게 키우면 나 쓰레기에요 라고 증명하는 꼴인데

  • 24.11.06 17:43

    ..................와........... 진짜 할말이 없네

  • 24.11.06 17:50

    ...할말은 많지만, ...진심 욕도 아깝다
    애한테 해장라면 끓여달라고? ..와...진짜.

  • 24.11.06 17:51

    우울증, 무기력증 힘든 거 알지만 엄마고 어른이면 차라리 혼자 힘들어야죠. 적어도 어른한테 기대거나. 고양이에 어린 아들 데려다가 뭐하는 건지.

  • 24.11.07 10:21

    우울증 무기력증 그런 정신적인 문제가 아니라 아이 보호소에 맡겨놓고 방치하다 수급비 지원금때문에 데려온거임 중학생아들한테 물류센터가서 돈벌어오라잖아요

  • 24.11.06 17:53

    난 저집에서 사는 고양이 두마리가 더 불쌍해..

  • 24.11.06 17:56

    애가 너무 안됐다ㅠㅠ
    그와중에 과소비에 술에...
    퍽이나 달라지겠다

  • 24.11.06 17:59

    아들이랑 고양이들 어떡하냐 하…

  • 24.11.06 18:24

    하.........

  • 24.11.06 18:26

    술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 사람같은데 중학생 아들한테 일 하라고 하고.. 술사오라고 학교 조퇴를 시킨다고?

  • 24.11.06 18:46

    미칫다증말~~휴

  • 24.11.06 19:08

    할많하않........

  • 24.11.06 19:21

    와 진심 답없넹....... 수급비 나오는거로도 절약만 하면 애는 안굶기겠구먼

  • 24.11.06 19:30

    하 정말.... 140이면 충분히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겠구만.. 이런건 진심 세금.기금 아깝..

  • 24.11.06 19:31

    어떻게 중학생 아들한테 일을하라고 할수 있을지........노답이네 저건 안고쳐짐....

  • 24.11.06 20:05

    진짜 욕도 아깝다 와 아들은 다시 시설 가는게 나을지도

  • 24.11.06 20:59

    엄마가 그리웠다는 아들한테 연 끊으라고 하는건 너무 잔인하겠지?..자식이 뭘 하든 발목 잡을 사람

  • 24.11.06 22:37

    치료가 시급하다. 아이만 불쌍해 정말

  • 24.11.07 07:42

    어제 유튜브에서 쓰레기집 영상 보고나니 이정도는 양호해보일 정도긴 한데.,아들이랑 고양이가 너무 안됐네..청소업체 왔다 가도 6개월이면 다시 원상복구 되는 케이스가 많다고 함

  • 24.11.07 09:04

    와 세금 너무 아깝네...저런 인간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 24.11.07 10:08

    손절만이 답인데, 아이가 아직 어리고 애정도 있어서 어렵겠어요 ㅠ 너무 안타까워요..저 아이의 인생은 오롯이 본인것인데, 저런것도 부모라고..책임지고 키워도 모자를 판에 술사오라고 조퇴를 시키다니..저 프로도 출연료 나오니 출연했겠지

  • 24.11.07 10:16

    아들도 고양이도 안쓰럽다..

  • 24.11.07 14:20

    이런집 볼때마다 같은빌라사람들이 불쌍함.. 저사람 하나때문에 온벌레 다모임 세상에

  • 저 아줌마야 어찌살던 지 선택이니까 상관없는데 아들이 참.. 너무 불쌍하네요. 엄마는 손절할수 있을 때 빨리 손절하고 본인 길 잘 찾았으면 좋겠네요...

  • 24.11.07 16:53

    쩝..

  • 24.11.07 19:48

    와 죽는게 낫겠다 어휴...

  • 24.11.08 00:48

    어떻게 고양이보다 아들 용돈이 더 적네

  • 24.11.08 15:35

    학대입니다 저건.... 아동학대 맞아요 ㅜㅜ

  • 24.11.08 16:35

    집 뺏어버려 아늑하게 몸 늬일 곳 있으니까 저지랄로 사는거임 기초수급비도 뺏고
    돈아깝다 진짜

  • 24.11.09 01:38

    아..진짜 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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