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1974년 8월 15일 서울 국립중앙극장에서 진행된 제29회 광복절 기념식,
박정희 대통령의 경축사 중 영부인 육영수 여사가 피격되어 사망한 실화의 배후와 실체를 파고드는 이야기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하얼빈' 하이퍼미디어코프 제작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덕혜옹주', '보통의 가족' 허진호 감독 메가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 '좀비딸' 최유리 합류
이번달 크랭크인 예정
첫댓글 제작사 스탠스가 한결같네...ㅋㅋ
스탠스요?
여기 제작사가 작정하고 현대사쪽 노선잡고 있긴해요ㅋㅋ
설마 감독 우민호인줄알고 놀랐네 인성파탄자
무슨 논란이 있었나요?
하나회 해체과정 만든다하지 않았나??
바로 다음에 나오는게 아닐뿐 기획 중일 겁니다
서봄 다음으로 하얼빈이 먼저 나옴
@서울스날 기대가되네요ㅎㅎ
남산의 부장들은 아는 내용도 재밌게 봤었는데 개봉하고 얼마 뒤에 코로나 제대로 맞음
오
허진호? ㄷㄷㄷ
좀비딸 친구가 그 딸이려나
재밌겠다
이민호좀 그만 쓰지 연기가 너무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