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엄청난 눈보라에 갈 곳을 잃은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인들이 나섰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지난 9일 터키에서 벌어지고 있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터키의 겨울은 한국과 비교하면 비교적 온화한 편이지만, 현재 기온이상 현상으로 2009년 이후 최악의 눈 폭풍을 맞이한 상태다. 영하 15도 이하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하룻밤 사이에 무려 65cm이상의 눈이 쌓이고, 기차나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도 대부분이 마비됐다.
길거리를 떠도는 개와 고양이들에게도 충분히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터키 한 상점가에서 추위에 떠는 동물들을 위해 가게를 개방했다. 골판지와 이불로 상가의 가게 내부, 복도 등에 따뜻한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밖을 떠도는 동물들에게도 담요를 나누어 준 것이다. 환불이나 교환 등으로 하자가 생긴 물건들을 적극 활용했다.
가게 안의 따뜻한 난로 앞에서 잠을 청하는 고양이들, 따뜻한 실내가 기분 좋은지 바닥에 누워 애교를 부리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이스탄불의 기적'이라 놀라워하며 상인들의 따뜻한 행동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전문 출처
혹독한 눈보라 속에 피어난 '이스탄불의 기적' 계속되는 엄청난 눈보라에 갈 곳을 잃은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인들이 나섰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지난 9일 터키에서 벌어지고 있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터키의 겨울은 한국과 비교하면 비교적 온화한 편이지만, 현재 기온이상 현상으로 2009년 이후 최악의 눈 폭풍을 맞이한 상태다. 영하 15도 이하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하룻밤 사이에 무려 65cm이상의 눈이 쌓이고, 기차나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도 대부분이 마비됐다. 길거리를 떠도는 www.petzzi.com
옛날 기사예요.
냥글냥글..♥
첫댓글 따숩다ㅠ겨울에 유기견이나 고양이들보면 맘 아픔
터키 가야겟다 ㅠㅠ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