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우리나라 토종견인데 1미터채 안되게 묶어키우는집이 거의 80퍼 이상 시골가면 밥도 무슨 사람이 먹다남은 쓰레기같은거먹이고 많이 살아봤자 2~3년임. (개의 평균수명은 15년인거알지?) 그나마 사료먹이는집이 좀 5년넘게살기도하더라.
시골가면 그냥 다 저렇게 키운다고봐야하는듯 나이드신 분들이 늘 하는말이 사료먹이는거 유난취급하면서 '개들 옛날엔 다 이런거먹고도 살았어~~!'
네 그래서 옛날시골개들은 끽해봐야 다 2~3년밖에 못살았죠....
강형욱도 항상 하는말이 본인은 묶여키우는 강아지는 교육하지않는다고해. 정상적이지못한 사람을 우리가 교육하지않고 치료하는것처럼 묶어키우는개가 이상한행동을 하는경우는 교육이아닌 치료가 필요한거니까.... 누가 나를 1미터도 안되는 줄에 묶어서키운다생각해보셈 근데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활동량이 훨씬많기때문에 사람보다 훨씬많은 스트레스를 받음... 그래서 묶어사는애들중에 정상적인 개들이 거의없대.... 게다가 강아지들은 원래 깨끗한동물이라 배변,취침,식사 하는곳을 다 구분시킴(반려견 키우는애들은 알거야. 밥먹는곳에 절대 똥 안쌈) 그래서 묶여사는애들이 거기서오는 스트레스도 어마어마하대 같은 자리를 빙빙돌기도하고 자신의 몸을 물어뜯기도하고 불안해서 미친듯이 짖기도하고 땅을미친듯이 파서 거기에 자신의 배변을 숨기는 등등 이상행동 겁나 많이함...
이글을 쓴이유
일본은 시바견을 자기나라의 토종견이라 해서 엄청대우받고 분양비만 엄청난데다가 어딜가든 값비싼취급을받는데(이것도 좋은현상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왜 토종견인 진돗개를 그렇게 취급하고있는지 모를일.... 진돗개 진짜 잘생기고 똑똑한견종이라 시바견보다 월등하면 월등했지 절대 덜하진않을텐데 이런현상이 너무 안타까워서 써봄....
진짜..휴
맞아. 진짜맞아
옛날에 할모니 집에서 키우던 아가는 밤에만 묶어두고 (밤에 돌아다니다가 산짐승 만날수도 있으니까) 낮에는 놀라고 풀어뒀는데 개장수가 데려가버림 목줄에 이름 전화번호 다 적혀있고 집앞에서 놀고있었는데 그냥 홀랑 데려감... 덜렁들고 차에 넣어버리더라...
맞아... 시골에선 흔히 볼수있는광경.. 차라리 안키우셨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