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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판&톡 집밥 얻어먹으러 올때 빈손으로 오는 친구
나도이제몰라 추천 0 조회 17,482 20.04.06 20:26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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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6 21:16

    기본도 안배웠나봄 집에서

  • 20.04.06 21:20

    장사는 무슨 ㅋㅋ 제대로 장사했으면 100번 얻어먹은거 다 지불도 못할거면서 입만 살았네 아주

  • 20.04.06 21:26

    와 진짜 양심 없다..ㅋㅋ

  • 20.04.06 21:35

    존나 애새끼도 아니고

  • 20.04.06 21:39

    다른데 아니라 마음이 거지네. 양심없어

  • 20.04.06 21:41

    진짜 저런애들 있음 남의 집 놀러올 때마다 빈 손으로 오는 거... 저것도 한 두번이어야지 몇 년째 똑같으면 그냥 못배운 거

  • 그지냐 진짜 ㅋㅋㅋㅋ

  • 20.04.06 21:53

    으휴 ㅎ

  • 20.04.06 21:59

    학교다닐때 챙겨준거 감사해서라도 절대 빈손으로 못가지 양심이 있으면,,

  • 20.04.06 22:02

    거지새끼 ㅉ

  • 20.04.06 22:12

    난 중학교때도 자주 놀러가는 친구집에 롤케이크 사갔는데ㅋㅋ 그때도 그냥 빈손으로 집가는거 미안하다고 생각해서.. 저 사람은 나이먹고도 예의가 없네 ㅋㅋㅋ

  • 20.04.06 22:16

    나는 이미 “니네 엄마” 라는 워딩부터 기분 드러워짐. 나는 단 한 번도 친구 어머니를 “니네 엄마” 이런 식으로 부른 적 없는데 딱 저렇게 말하는 꼬라지부터 사이즈 나옴. 예의랑 개념도 밥이랑 같이 처먹은 모양;

  • 부모님이 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지가 밥해달라고 간 거면 예의 좀 차려라

  • 20.04.06 22:26

    고마운줄을모르네 어이구

  • 20.04.06 22:43

    직장 다니면 빵쪼가리라도 하나 사가라 파바에 카스테라 1600원인데 팥빵도 2천원인가 그런데ㅋㅋ 하다못해 음료수라도 커피라도 사와야지 만 원 내외로도 충분히 뭐 살 수 있는데 진짜 양심없다

  • 20.04.06 22:45

    지것만 아까운 타입
    가까이해서 좋을게 없음

  • 20.04.06 22:53

    진심 못배워먹었네....

  • 20.04.06 22:59

    동기언니네 자취방에 밥 얻어먹으러 갈 때도 생수나 햇반이라도 사간다........

  • 하다못해 친구 자취방 놀러갈때도 간식거리는 사간다

  • 20.04.06 23:52

    아니 어른 되서 얻어먹기 전에 나는 첫 월급 받았으면 부모님 챙기듯 뭐라도 챙겼을 듯;;;;;; 저 정도 밥 챙겨준 어머니면 제 2의 엄마다 싶어서

  • 20.04.06 23:53

    못배운게 아니라 진짜 못됐다... 그렇게 얻어먹으며 밥 차려준 친구 어머니한테 어떤 고마움도 없었다는게.....

  • 20.04.07 00:51

    양심없다

  • 20.04.07 01:20

    세상에나...

  • 20.04.07 01:49

    와 진짜 못배웠다... 이런 사람도 있네 참

  • 20.04.07 03:52

    양심없는거지 ㅋ.. 돈 벌게 됐으면 고마운 마음으로 한보따리 싸가지 못할망정 빈손으로 가서 친구 맘상하게 저러는거 아님

  • 20.04.07 10:55

    몰랐어도 친구가 저러면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면 안되지;;

  • 20.04.07 18:27

    애옹이들도 밥 챙겨주면 뭐라도 보답해주는데 저게 인간인가 ㅅㅂㅋㅋㅋㅋㅋㅋ 동물만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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