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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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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1990년대 국민 물병과 그의 짝꿍
한남좀잃자 추천 0 조회 3,789 18.07.19 14:3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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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9 14:32

    첫댓글 rgrgㅠ 미끄러질까봐 손발줄줄이었다ㅠ

  • 우리 할머니 아직도 보리차 끓여드시는데...ㅠ 저 병 그립다

  • 18.07.19 14:35

    우리집은 결명자차~

  • 18.07.19 14:37

    입대고 물마시다가 세수까지 하잖아 ㅠㅠ

  • 18.07.19 15:51

    ㅅㅂㅋㅋㅋㅋㅋ존나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 18.07.19 14:39

    옥수수차

  • 우린 여기에 매실액 담아먹었는데 ㅋㅋㅋㅋ

  • 18.07.19 14:43

    진짜 여름에 보리차한잔 시원하게 마시면 꿀이야 아메리카노랑 또다름 갈증해소 최고

  • 18.07.19 14:55

    떨어뜨리면 저 유리병이 아니고 내 발등이 깨지는....

  • 18.07.19 14:55

    난 너무무거워서 싫었어 ㅜㅠ

  • 18.07.19 14:58

    콩담아놓는병 ㅋㅋㅋ

  • 18.07.19 15:14

    ㅋㅋㅋㅋㅋㅋㅋ아 주댕이잡고 돌아다니면 엄마한테 혼나ㅠㅠ깨진다고

  • 18.07.19 15:27

    대박.. 나 어릴 때도 정수기 대신에 보리차 엄청 많이 끓여서 나눠담아가지고 냉장고에 넣어뒀었어 개추억이다

  • 어릴때 물따르다가 무거워서 가끔씩 와장창...쨍그랑..

  • 18.07.19 15:59

    저기에 담아먹을시절엔 집앞 골목 담벼락앞에 돗자리펴놓고 과일 아삭아삭 먹었었는데ㅋㅋㅋ

  • 18.07.19 16:30

    울아빠 새벽에 술먹고 들어와서 물마신다고 저 병들다가 병깼음....

  • 18.07.19 16:43

    맞아 엄청 큰 주전자에 저거넣구 물끓여먹었어ㅠㅠ 낑낑거리면서 기울여서 물따라마셨는데..

  • 18.07.19 19:23

    꽉채우면 졸라 개개개개 무거움..... 지금은 으른이되었으니 좀 가벼울라나

  • 18.07.20 00:00

    할머니집에 가면 저 주스도 있고 다 마시고 보리차 넣어놓은거까지 다 있었지ㅋㅋㅋ추억ㅎㅎㅎ 아 할머니 보고싶다ㅠㅠㅠ

  • 18.07.20 04:58

    둘째치거 주스 존맛 요즘 이맛나는 주스없어 ㅠㅠ 주스 ㅠㅜㅜㅜㅜㅜ

  • 19.01.13 21:41

    연어지만 과거 추억 이런 글 보면 가슴이 꽉 막히게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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