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세경
첫번째로, 정준혁
말이 필요없는 일편단심 순정캐
세경 또한 준혁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 마음 아픈 커플
"누나랑 이 대학 입학해서 같이 다니는게 꿈이었거든요"
"보름만 더 있으면 꽃 활짝 핀 거 볼 수 있는데'
(둘은 케미 해명하세요;
아니면 같이 드라마 찍는걸로 보답하시길)
두번째로, 이지훈
세경에 대한 마음이 동정이냐, 사랑이냐 아직까지도 말이 많지만
감독피셜 뒤늦게 사랑을 자각한게 맞음
"가지마라"
"미안하다. 내가 한 말들 때문에, 상처주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세번째로, 줄리엔
109화에서 밝혀진 줄리엔의 짝사랑
"난 한 때 그녀를 열병처럼 사랑한 적이 있었다"
"내가 세경을 좋아했던 건 언제까지나 나만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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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킥 시청자들의 아픈 손가락 세경이ㅜㅜ
세경씨 사랑하지 않는 법 나는 몰라..
문제시 세경이 내가 데려간다
맥락맹 댓글 사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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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人廿 ㅋㅋㅋㅁㅈㅁㅈ
그리고 순재결혼식때 무슨 양놈? 걔도
@jjjjjjjjjjjsdhdhdnssyhx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욱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
저도요ㅜ
나도 세며들음
헐 세경씨랑 준혁학생 드라마 같이 찍어줬으면 ;;;;;;씌
나같아도 지독하게 짝사랑했을듯
방금 이 편 보고 왔는데 별 내용 없어서 아쉽.. 줄리엔이 주요 인물은 아니니까 이해함
세경 준혁학생 2020년물 주세요 ㅠㅠㅠ
나라도 짝사랑했어ㅠㅠㅠㅠㅠㅠㅠ
세경씨......
나도 사랑했어 세경씨 ㅜㅜ
준세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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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jr 개웃겨 ㅠㅠ 나도 준세파 ..
진짜 지독하게 사랑 할 수 밖에 없네
진짜 하이킥 세경이만 보면 짠하고 맘아팠어.. 그당시 우리집이 엄청 어려웠어서 그런가ㅠㅠ 어린 세경이가 식모살이하는게 너무 맘아팠는데... 나도 사랑했어 세경♡
준세ㅠㅠ제발 로코 한번만 찍어줘ㅠ
지세는 작가는 생각도 없던거 감독이 맘대로 한거자네;;
아니근데 이지훈은ㅋㅋㅋㅋ 감독인터뷰 몇번을 봐도 좀 오바같음 무슨 자아확립 안된 청소년도 아니고 성인남자가 자기가 느끼는 감정의 종류와 정도조차 자각못한다는게... 동병상련으로 인한 관심이랑 이성애랑 어떻게 결이 같아? 설령 자각못하는 사이에 커져온 마음이라 해도 정신적 바람아니냐
유튜브 클립으로만 봐서 세번째 임기사인줄ㅋㅋㅋㅋ 그런 캐릭터까지 껴주네;;;했네
줄리엔도 좋아했는지 몰랐다
세경씨ㅜㅠㅜㅜ 세경이 하고싶은거 다해ㅜㅠㅜ 지세파 눈물난다
세경씨..ㅠㅠ
줄리엔 청혼까지 생각했었잖아,,, 아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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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지훈 감정선을 젤 깔끔하게 정리한 글인듯... 나는 지세 감정선도 좋았었어ㅜㅜ
하..줄리엔 진짜 몰랐어 줄리엔이 정말 엄청 챙겨줬는데.....세경아 제발 꼭 행복해야돼
이 글 보는데 왜 울컥함? ;; ㅜ
줄리엔ㅠㅠ 진짜 초반부터 잘 챙겨줬었지ㅠㅠ 오갈데없는 신자매 잘데 없다고 자기방까지 내어주고.. 신애도 맨날 챙겨주고...신애까지 그렇게 잘 챙겨준건 찐사랑...
헐 줄리엔강도??,,,,,
한명 더있는디... 이순재 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