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킹엄궁에서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출발하는 여왕 , 화려한 대관식 마차
대관식 (임금이 즉위한 뒤 처음으로 왕관을 써서 왕위에 올랐음을 일반에게 널리 알리는 의식)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여왕이 됨
여왕이 된지 1년여후에 대관식을 올림
이미 왕으로서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있던 중이라 국민들의 축하가 대단했음
시기가 대영제국이 막을 내리고 있던 때였음
여왕의 탄생에 엘리자베스1세,빅토리아 여왕처럼 영국의 전성기를 다시 이끌어달라는 국민들의 기대를 받음




-유럽 왕실 처음으로 TV생중계를함
옆에 보좌하는 귀족가 시녀들



- 2KG 달하는 왕관의 무게 때문에 저때 너무 힘들었다고함


- 버킹엄궁으로 돌아와 발코니 인사
꼬맹이 찰스 왕세자도 보인다




- 여왕이 들고있는것 도덕적 권위와 군주의 힘


- 왕홀에 달려있는 다이아몬드는 컷팅된 무색 다이아몬드중 가장 큰것

사진 끝나고 박수


대관식이 지루한 찰스왕세자

발코니 인사전 시녀들과 히히덕


세금안내는 옆나라 입장에선 대관식 보는재미 있네
첫댓글 호.. 전세계를 약탈해서 얻은 부라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안좋아지는군
찰스는 영원히 왕세자였으면 좋겠다...... 그냥 평생 여자만 왕하게 만들었으면...
와 영화같어
찰스는 알았을까?계속 왕세자로 남을 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는 여왕
아래는 자기 자식들이 본인보다 인기 많고 ㅋㅋㅋㅋ
와..프린세스메이커에서 캐릭터 여왕된거 보는느낌
딴나라들 좆창 만들어내고 이루어낸 대관식이네~ㅎㅅㅎ
요술봉겁나이쁘당
요술봉 쩌네
천사소녀네티 요술봉이랑 똑같다
너무 오래 살아가지고 개익숙해 ㅋㅋ
지금 시대에 왕족이라니..ㅋㅋㅋㅋ
요즘같은 세상에 왕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저거저거 다 국민들 세금쓰는건데..
저 동글뱅이 엄청 크네!?! 엘사 거는 작아ㅛ는디!
ㅋㅋㅋㅋ미니언즈에 나오는 엘리자베스랑 진짜 똑같닼ㅋㅋㅋㅋㅋㅋ
식민지에서수탈한 저화려한보석들 ㅋㅋㅋㅋㅋㅋㅋ
윌리엄때는 어떨까.. 할머니 만큼은 성대하게 못할듯
아들들이 엄마를 닮았구나
이 여왕 보고 사람 일 모른다고 느낌ㅋㅋ원래 왕위계승서열대로 하면 왕 절대 못 되는거였는데 에드워드 8세가 사랑 찾아서 왕위 포기해가지고 된거 아녀? 대단한 사랑꾼...
요술봉 진따 이뻐ㅠㅠㅠ 가지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