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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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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그래서 촌놈한텐 웃어주지도 말라는 얘기가 있는거야”.twt
유도걸 데레데레댓댓댓걸 추천 0 조회 15,642 19.01.18 07:52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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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8 09:00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친절한 행동은 해주나 얼굴은 존나 띠껍게 하고 일했었음

  • 씨발 나 이런경험있음 미친새끼진짜 ㅡㅡ 그 늙어빠진 나이에 그일하고있는게 안타까워서 친절하게 대했더니 씨발 한남좆같이 생겨가지고 ㅡㅡ 뒤졌으면..

  • 19.01.18 09:36

    진짜 일상생활에서도 모임이나 이런데에서 좀만 웃어주면 다 고백함
    한결같이 자기한테 마음있는줄 알았대ㅋㅋㅋ아니 내가 평소에
    너같은 남자 누가만나냐고 만날 여자가 불쌍하다고 맨날 말했는데 그런말은 뇌에 저장도 안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1.18 10:04

    222222 눈웃음 살살 친다고 오해받음.. 역겨워... 최대한 안 웃으려고 하고 진짜 웃을땐 일부러 웃음소리라도 크악캌캌캌 우에헥헫헥 격하게 냄 (내가 왜 이런 노력을 해야하는지?)

  • 19.01.18 12:00

    4444...걍웃는건데 꼬리친다고 ㅅㅂ 정색빨면 그거대로 까면서

  • 19.01.18 12:37

    555 중학생 때 눈웃음 치는 거 보라고 눈알 도려내버리고 싶다는 새끼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돈고충이었나봄

  • 19.01.18 09:43

    접촉사고 보험처리하는건데 인사차 죄송하다고 전화했더니 말같지도않은걸로 계속 전화하고 문자하고 만나자함 ^^

  • 근데 그냥 밝은거란 생각이 안드나...? 다른 사람한테도 다 웃는디...;;

  • 19.01.18 10:01

    맞아 그래서 남자들한테 잘해주면안됨ㅋㅋㅋㅋ지좋아하는줄알어

  • 19.01.18 10:01

    나 편의점 알바할때 정신이상한 30대 중후반쯤 되는 남자 무섭기도 하고 불쌍?해서 사근사근 웃으면서 잘 응대해줬더니 어느날부터 존나 치근덕대고 소름돋게해서 관둠 존나 싫어 진짜

  • 19.01.18 10:19

    ㅋㅋㅋ그래서 존나 편의점 알바할때 남자들한테만 1도 안웃어주니까 아가씨가 뭐 그렇게 뻣뻣하냔 소리들음ㅋ내가 부드러우면 존나 집적거릴거잖아 개미친놈들

  • 19.01.18 10:37

    나도 그래서 목소리는 상냥한데 표정은 띠꺼워ㅋㅋㅋ질투위화신에 나온 간호사처럼 딱!!

  • 19.01.18 10:38

    여자 서비스직은 안웃으면 싸가지 없단 소리도 들음;

  • 19.01.18 10:47

    지능문제다 저정도면 ㅜㅜ

  • 19.01.18 10:57

    소름돋는데 ㄹㅇ로 저랬어 나 전에 편순이할 때 ㅋㅋㅋㅋㅋ 진짜 개나소나 지 좋아하는 줄 착각하고 있더라 ㅅㅂ

  • 19.01.18 11:07

    20대라고 ....20대가 미쳤다고 50대한테 꼬리치냐고... 50대가 재벌이어도 말이 안되는 나이차라고 진짜 언감생심 소름돋는짓좀 하지마 머가리는 장식인지 ㅉㅉ

  • 앜ㅋㅋㅋㅋㅋㅇㄱㄹㅇ 카페일하는데 남자 손님들 오면 눈도 안마주치고 포스 모니터만 보고 사무적으로 말함

  • 19.01.18 12:29

    오영곤이 괜히 있는 캐릭터가 아님....

  • 19.01.18 13:36

    하 나도 회사에서 신입때 친절한척 했더니 안경멸치대머리모쏠아재새끼가 계속 말걸고...신입기간 지나고 말도 안걸고 싫은티 냈더니 나 지나가기만 하면 노려본다고 동기가 말해줬음..

  • 19.01.18 14:02

    내 친구도 건설현장 일하는데 경비아저씨한테 인사하고 웃어주니까 경비실에서 수다떨고 가라고 커피한잔하고 가라고 하고 페북 친구신청에 카톡보내면서 자기 아들 소개시켜준다고ㅠㅠㅠ존나 부담스럽게 굴음...지아들 얘기하는데 페북친구는 왜 걸고 밤에 카톡하시냐구요,,

  • 19.01.18 14:19

    ㄹㅇㅋㅋ 걍 싸가지없는게 나음ㅌ

  • 19.01.18 14:26

    그래서 택배보이들한테 음료수같은거 절대안주고 눈도안마주침

  • 19.01.18 14:47

    안웃고 똑같이하대하면 저새끼 어느순간 빡돌아서 칼부림 하면 무조건 제일 만만한 여자 죽일거임 그니까 여자는 웃어도 안웃어도 목숨의
    위협이 항상 있는거야..

  • 19.01.18 14:51

    아진짜 웃으면서 응대하면 실실거리면서 지한테 빠진줄알고 지랄 안웃으면 아가씨 표정이 왜그러냐고 지랄

  • 19.01.18 15:22

    이거 ㄹㅇ임 나도 멋모를땐 무리에서 제일 찌질한 남자애 불쌍해서 친절하게 대해줬더니 고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황당했어 둘이 개인적인 연락을 나눈적도 없고 둘 사이에 사적인 관계가 전혀 없었는데 혼자 뇌내망상회로 겁나 돌렸을거 생각하니까 소름돋음

  • 19.01.18 16:07

    진짜임 ㅡㅡ 전에 회사에 물류팀에 외국인 노동자가 대다수였는데 사람들이 무시하니까 나라도 인사해주자 단지 인사만 했을뿐인데 그 후로 말걸려고 시동걸고 ㅡㅡ 지들끼리 툭툭치면서 말 걸어봐라하고 아니 내가 니들을 왜 만나냐고;;;;;;; 친절하게 해주니까 병신취급함 ㅡㅡ 개소름 으으으

  • 19.01.18 16:39

    존나존나싸가지없게해야함 사람사이 친절?호의? 그런거 남자한테는 해당안됨

  • 19.01.18 19:09

    불쌍해서 잘해줬더니 지 잘난줄알고 저러네ㅠㅠ 착한여자들이 무슨죄냐고ㅠㅠㅠ

  • 19.01.18 19:10

    아 진심 .. 헬스 인포 알바할때 진짜 시발이였어 ... 당연히 데스크에 있으니까 웃고 친절하게 하는건데 ㅅㅂ 퇴근할때 기다렸다 번호물어보는거 으 극혐 시바ㅜ 두달일하는 동안 몇번 당했는지

  • 19.01.18 19:36

    헐 나도 이 경험 있어 재수학원다닐때 그냥 좀 불쌍한..? 약간 모지란 애라서 잘 대해줬는데 존나 망상쓰고 나 썅년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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