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1000643019
매년 8월 7일마다 올라오는 글
이것도 몇년 전 글인데 아직도 못키움+) 애완동물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 가는 글이라 갖고 온거니 맥락 없는 혐오댓은 지양해줘
ㅠㅠ 맘 아파
20160619... 생각나네
헐... ㅜㅜ 찡해...
20121222 사랑해
20181112 사랑해 ... 보고싶다
20190131
20180308 곧 1년되간다 보고싶어 사랑해
ㅠㅠ눈물나..
아 울 꽁이는 내가 안 재워주면 혼자 못 자는데..벌써 무섭다
우리강아지랑 비슷하게 생겨서 더 마음아프다... ㅠ 댕댕이들은 다 천산데...오래오래 살았으면좋겠다
눈물난다 ㅠㅠ
아 어떻게 잊어 진짜...
ㅠㅠ에휴
20161013..! 잘 지내구 있지? 보고싶다!
울애기 없는 내 삶은 상상할 수 없어......ㅠㅠㅠ 너무 슬프다
20180214 보고싶다 많이 많이 늘 사랑해
너무 눈물난다 진짜로ㅠ
너무 눈물나네
힝 코 찡하다
20150319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그새 점점 잊어가는것 같아서 반성하게된다ㅠㅠ 보고싶어...ㅠㅠ
ㅠㅠㅠ
눈물난다..
아.. ㅜ 진짜...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이해가 돼 ㅠㅠ지금 노견키우는 입장에서 이 아이를 보고있어도 너무 보고싶어...내눈에 그냥 콕 담아두고싶은 ㅠㅠ
이제는 이해할거라 믿는데 ㅠㅠㅠㅠㅠ아
2016 12 04 , 23:55 너는 나를 기억할까
몇글자 안되는 글보고 이렇게 눈물이ㅠㅠㅠㅠㅠㅠ
넘 눈물난다 ㅠㅠ ......
는물나ㅜㅜㅜ 아가야
아 버스에서 눈물터짐ㅠ..
나도 초등학교 6학년때 함께 큰 강아지 보냈는데 24살인 지금도 남들 부러워만하고 데려올 생각은 못 하고 있어..못해준 것만 생각하고 내가 너무 어렸던게 미안하고 글쓰는 지금도 눈물이 울컥한다..
아 눈물난다..
내새끼 노견이라 슬슬 준비해야하는데 너무 두려워... 여시들 얼마나 지나야 일상생활 가능할정도야? 난 정말 모든게 무너질거같은데
아 나 왜 우냐 ㅠㅠㅠㅠ
아 눈물..
진짜 진짜 보고싶다...
20181103 우리로 보고싶다...
하이고 ㅠㅠㅠㅠㅠ
20181107 너무 보고싶다..
마음 아프다
160316... 내새끼 나중에 천국에서 보자...
ㅠㅠ 맘 아파
20160619... 생각나네
헐... ㅜㅜ 찡해...
20121222 사랑해
20181112 사랑해 ... 보고싶다
20190131
20180308 곧 1년되간다 보고싶어 사랑해
ㅠㅠ눈물나..
아 울 꽁이는 내가 안 재워주면 혼자 못 자는데..벌써 무섭다
우리강아지랑 비슷하게 생겨서 더 마음아프다... ㅠ 댕댕이들은 다 천산데...오래오래 살았으면좋겠다
눈물난다 ㅠㅠ
아 어떻게 잊어 진짜...
ㅠㅠ에휴
20161013..! 잘 지내구 있지? 보고싶다!
울애기 없는 내 삶은 상상할 수 없어......ㅠㅠㅠ 너무 슬프다
20180214 보고싶다 많이 많이 늘 사랑해
너무 눈물난다 진짜로ㅠ
너무 눈물나네
힝 코 찡하다
20150319 몇년 되지도 않았는데 그새 점점 잊어가는것 같아서 반성하게된다ㅠㅠ 보고싶어...ㅠㅠ
ㅠㅠㅠ
눈물난다..
아.. ㅜ 진짜...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이해가 돼 ㅠㅠ지금 노견키우는 입장에서 이 아이를 보고있어도 너무 보고싶어...내눈에 그냥 콕 담아두고싶은 ㅠㅠ
이제는 이해할거라 믿는데 ㅠㅠㅠㅠㅠ아
2016 12 04 , 23:55 너는 나를 기억할까
몇글자 안되는 글보고 이렇게 눈물이ㅠㅠㅠㅠㅠㅠ
넘 눈물난다 ㅠㅠ ......
는물나ㅜㅜㅜ 아가야
아 버스에서 눈물터짐ㅠ..
나도 초등학교 6학년때 함께 큰 강아지 보냈는데 24살인 지금도 남들 부러워만하고 데려올 생각은 못 하고 있어..못해준 것만 생각하고 내가 너무 어렸던게 미안하고 글쓰는 지금도 눈물이 울컥한다..
아 눈물난다..
내새끼 노견이라 슬슬 준비해야하는데 너무 두려워... 여시들 얼마나 지나야 일상생활 가능할정도야? 난 정말 모든게 무너질거같은데
아 나 왜 우냐 ㅠㅠㅠㅠ
아 눈물..
진짜 진짜 보고싶다...
20181103 우리로 보고싶다...
하이고 ㅠㅠㅠㅠㅠ
20181107 너무 보고싶다..
마음 아프다
눈물난다..
160316... 내새끼 나중에 천국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