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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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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차별하던 엄마,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요?
Rd.jr 추천 1 조회 11,849 19.05.12 19:01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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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2 19:25

    5555 장난하나 ㅋㅋㅋ

  • 19.05.12 19:04

    아들한테 자아의탁하려다가 아들농사 망삘나니까 딸한테 짐 지우는거봐 도라버린긋...

  • 19.05.12 19:04

    징그럽다 진짜

  • 주변에서 딸들이 잘하니까 자랑하는거아냐?? 이래서 딸이최고다 이렇게ㅋㅋㅋㅋㅋ근데 현실은 이게아니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5.12 19:09

    222 제발 아빠랑 동생도 용서하지마 똑같이 나쁜새끼들임

  • @핔캍츠 등록금 주는척하고 자기가 쓴거 아냐 혹시 ㅎ...??

  • 내가 다 울분터져 진짜 씨발그럴거면 낳지마 저게 얼마나 힘든데 엄마라는사람이 자식가슴에 대못을 박냐 글쓰신분 상상도 어려울 정도로 서럽고 힘들었을텐데 독립 잘 하셔서 다행이지만 그냥 내가 다 화나..

  • 19.05.12 19:06

    아빠하고 동생도 끊어내야됨 특히 동생 지도 힘들었다고 질질짜는거 진짜 어이없다.. 그때 글쓴이를 외롭게 만들었던건 가족 모두인데 이제와서 아빠랑 동생은 면죄부를 줘? 왜? ㅋㅋㅋㅋ

  • 19.05.12 19:09

    ㅠㅜ그래도 글쓴이가 나름 사이다로 대처해서다행ㅠㅜ 하..ㅠㅜ진짜얼마나힘들었을까

  • 동생은 왜 울어..ㅋㅋㅋ본인이 원한거 아니라고 해도 어릴때부터 누나 갈아서 호사 누렸으면서..노후 자기 혼자 책임질거 아니까 덜컥 겁이 났나

  • 19.05.12 19:13

    아니... 보니까 집도 잘사는편같은데 자식한테 왜저러는거지

  • 19.05.12 19:15

    앱충이랑동생말도안되는변명ㅋㅋㅋㅋㅋㅅㅂ몇년동안 연락 없는게 가족이녀고누가봐도이상한건데

  • 19.05.12 19:15

    동생은 누릴거다누렸으면서 왜울어ㅋㅋㅋㄱㅋㅋㅋㅋ이제진짜 지혼자 부모노후준비해야되니 무서웠나봄

  • 19.05.12 19:15

    한번 더 내려가서 확인사살하고 왔으면...

  • 19.05.12 19:17

    아들없다는거 빼고 울집이랑 똑같네.. 고3때까지 편의점 돌아다니면서 폐기얻어먹던거생각난다.. 지금은 밀국으로 도망옴..

  • 19.05.12 19:20

    쓰니 엄마 염치 존나 없고 개극혐인데....그나마 글쓴이가 마음 확실히 먹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ㅠㅠ 아빠랑 동생도 없다 생각하고 사는 게 나을듯

  • 19.05.12 19:21

    어우 욕나와

  • 19.05.12 19:21

    와 양심없다 진짜

  • 와 집도 잘 사는데 저런다니... 내친구도 어머니가 우리딸 팔아서 호강해야될텐데 이런 말 맨날해서 진짜 빡쳤었다고 했는데

  • 19.05.12 19:25

    진짜 마음아프다 저게 부모임?

  • 동생도 씨발𐌅 𐌅 𐌅 𐌅 누나가 차별받는거 몰랐을리가~~ 지편하니까 모른척 한거지 개얼탱없네 𐌅 𐌅 𐌅

  • 19.05.12 19:34

    어릴때부터 말과 행동을 대놓고 차별했는데 몰랐을리가 특히 남동생ㅋㅋㅋㅋ 자기가 받는 특권 포기하기 싫으니 입 닫고있다가 일 커지니까 미안 웅앵웅 했겠지

  • 방관자들도 잘한거 하나없구만

  • 아빠나 동생도 똑같지 뭐 엄마는 그들의 아바타정도 되는거고 ㅋㅋㅋㅋ

  • 저런부모 진심많음 아들사랑하고 효도는 딸한테 바라는

  • 19.05.12 19:45

    저거는 걍 아빠랑 동생이랑도 연락 안해야함ㅋㅋㅋㅋ 연락하다보면 엄마가 힘들어해 엄마가 아파 이런 말 전하게 될텐데 그거 무시하기 쉽지 않음ㅋㅋㅋ 걍 안보고살아야함ㅋㅋㅋㅋ

  • 19.05.12 19:46

    다 끊어그냥 뭐라는거야 방관한거지 뭐래 웅앵 꺼져

  • 저러고 싶은가;;;

  • 19.05.12 19:48

    모른척해놓고 웃긴다 남자들ㅋ

  • 19.05.12 19:50

    아빠랑 동생도 연끊어야짘ㅋㅋㅋ 동생 결혼한답시고 돈 보태달라고 비벼댈텐데 ㅋㅋㅋ

  • 역시 냄져동생ㅋㅋ 받을건 다 받아쳐먹고 나중에 몰랐다고 쫌 울면 됨 ㅋㅋㅋ 개싫다 진짜
    저 집안 다 별로다 지들끼리 일아서 살고 글쓴이는 연 끊고 혼자서 잘 살 았으면 좋겠다

  • 19.05.12 19:59

    뭘 아빠랑 동생이랑만 연락해 다 똑같지 그냥 가족들이랑 연 끊고 혼자 잘 먹고 잘 사셨으면 ㅠㅠㅠㅠㅠㅠ

  • 19.05.12 20:01

    동생 왜 쳐울고 난리야

  • 19.05.12 20:03

    애비도 동생도 똑같음... 걍 집이랑 연 끊는개 답. 울 엄마가 비슷하게 자랐고 연끊고 남동생이랑만 연락했늗데 엄마가 어떻고 웅엥웅 지랄하더만

  • 19.05.12 20:17

    두번째 베플 좀 이상하다 내용상 엄마도 아빠도 잘한거없는데 아빠가 죽으면 아빠재산이 엄마게 아냐? 애들이 재산을 반반 나눠가진다는게 말이 돼?

  • 19.05.12 20:39

    연끊고 잘살다 유산 받으세요

  • 19.05.12 20:45

    이게 우리세대 딸들의 현주소라서 넘 마음아프다 ㅠㅠㅠㅠㅠㅠ글쓴분 그동안 상처 많이 받으셨을텐데 그 마음 언젠간 치유되길..

  • 19.05.12 21:11

    애비 동생이 왜 피해자야. 방관자는 피해자 아님. 그집하고 인연 끊으삼

  • 19.05.12 21:19

    우리 엄마 보는 기분 ㅋㅋㅋ이제와서 남의 집 딸들 하는 것처럼 하고싶다 그러는데 그게 뭔데 ㅎㅎ존나 바라는 것도 많아

  • 19.05.12 21:22

    애비가 엄마 정신병오게 민든건 아닐까

  • 19.05.12 22:04

    굽히고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아주당연하겤ㅋㅋㅋㅋㅋ 진짜싫다

  • 동생이 뭔 피해자야 ㅋㅋㅋ 아직 정신덜차리신듯 더 데이기전에 빨리 호적정리하세요...ㅠㅠㅠ 행복했으면좋겠다 저분 ㅠㅠㅠ 나머지는 쫄딱망했으면..

  • 19.05.13 00:50

    딸이 똑부러지게 잘해왔다
    진짜 엄마라는 작자가 저러고 싶나;; 양심이 있어야지;;;

  • 24.08.05 13:19

    응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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