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급한 관계로 글이 두서가 없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첫번째로 츄에 대해 학폭 폭로를 한 글쓴이가 글을 지우고 사과문을 올린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츄와 중학교 1학년 1반 같은 반 동창의 친구입니다. 일전에, 저는 카페 비댓으로 츄의 학폭과 관련하여 얘기를 주고 받다가 한 회원이 세번째 폭로자의 글쓴이임을 알게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두번째 세번째 글쓴이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대신 기고하는 점 이해바라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폭로자가 다른 피해자들과 상의없이 글을 지웠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방금 삭제된 글과 올라온 사과문은 다른 피해자들과 상의없이 진행된 일임을 인증과 함께 사진 첨부해 두겠습니다.
아래 메일은 우선,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폭로자 모두 다른 사람이라는 점과
방금 올라온 첫번째 폭로자의 사과문은 독단적인 행동이었음을 알려드리는 증거입니다.
(이 사진도 댓글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폭로자는 현재는 지워진 두번째 글의 베댓과 동일인물이라는 의심을 받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역시 세번째 폭로자의 글에 달린 베스트 댓글의 인증자와 다른사람임을 알려드립니다.
+추가)
제가 카페에서 만난 세번째 글쓴이는 네이트 판에 올라온 츄의 첫번째 학폭 논란 게시물을 보고 용기를 내어 글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추가2)
앞서 쓴 글에 제대로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피해자4다, 모두 제가 한 자작극이라며 몰아가는 댓글이 많아
일단 저에대해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학폭 피해자가 아니라 1학년 1반 동창친구의 말을듣고 카페에서 글을 보던중 전학생(세번째 글쓴이)을 만난 것입니다. 저는 전학생(세번째 글쓴이)와 실제로 만난 적이 없습니다. 같이 힘을 합쳐 글을 주작하지도 않았습니다.
추가로 전학생(세번째 글쓴이)을 통해 산남쓰니의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글을 취합해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 제 1학년 1반 동창친구가 선뜻 나서서 뭔가 증명하기엔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확실한 학교폭력 증거가 없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무엇보다 그 누구에게든 피해를 줄 것 같아 망설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말을 뒷받침 해줄만한건 제 친구가 보내준 츄의 미공개 사진뿐이니 제 친구가 츄와 같은 반이었다는 걸 사진으로나마 인증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졸업사진이 아니며 반 친구들이 아니면 구하지도 못할 사진이라고 합니다.
+ 추가3)
도장사진 첨부합니다
선넘는 댓글들 이미 계속 pdf따왔지만 계속 더 딸겁니다
응원할게 용기내줘서 고마워
와 어제 팬들 동일인물 무새 거리면서 쭉빵에 있는 피해자 친구 일반인 특정하면서 존⃫나⃫ 무섭게 댓글 달더니.. 결국 이렇게 돼ㅆ구나
응원할게
MBC 피디수첩에 연락했으면 좋겠어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온 사이트에서 싸불당하니까....
글쓴아 응원할게!!
응원할게
응원할게
연예인이 뭐라고 가해자편을 그렇게 들어주냐
응원할게
글쓴아 진짜 응원하고 있어! 돈의 힘에 지지마길 바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난 돈이없어서 함구할게 나는 츄에대해 말할 수가 없어
응원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Wieujddjd 아 일단 알겠어!
진짜 응원해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