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 http://naver.me/GFpDi8Is
[단독] "이재영·다영, TV에서 보는 게 고통이다" - 열린뉴스통신
(서울=열린뉴스통신) 윤정·김선규 기자 = 이재영·다영이 자매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던 학생들은 아직까지 폭력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학업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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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간 중간만 올렸음 전문은 출처로쌍둥이는 언제든지 징계가 풀릴 수 있는 "무기한 자격정지"상태, 피해자들은 영구제명을 원하고 있다고 함 문제 있으면 둥글게 알려주세요.
첫댓글 목에 칼....?
이거 진짜면 치료를 받아야하는 수준 아님??
정병 아니냐 ㄷ ㄷ
진짜존나심각
...무서워 ㄹㅇ
미친것들 복귀 절대 하지마
어떻게 저 어린 나이에 칼 들고 동료를 위협할 생각을 하지....??? 이 정도인데도 영구제명 안 시킨거네ㅋㅋㅋㅋㅋㅋ
와...
와 인성 개파탄났네 진심
첫댓글 목에 칼....?
이거 진짜면 치료를 받아야하는 수준 아님??
정병 아니냐 ㄷ ㄷ
진짜존나심각
...무서워 ㄹㅇ
미친것들 복귀 절대 하지마
어떻게 저 어린 나이에 칼 들고 동료를 위협할 생각을 하지....??? 이 정도인데도 영구제명 안 시킨거네ㅋㅋㅋㅋㅋㅋ
와...
와 인성 개파탄났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