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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어쩜 저렇게 예쁘게 해ㅠㅠ
아 눈물난다ㅠㅠㅜㅜㅜ
헐 왜 내가 울컥 ㅜ와 이런 남자애가 있다니...
진짜잘키우셨다 정말 너무 마음이따스해지네....
와...뭐야 눈물나왕
좋은 엄마에 좋은 아들 ㅠㅠ
정말 참 어머니이신가보다 아들이 저렇게 잘 큰거 보니...
13살이면 사춘기일텐데 엄마한테 넘 다정하게 말한다ㅠㅠ 엄마 위하는 마음도 이쁘고.. 둘다 쏘 스윗♡
가슴이 징하다..
나만 눈물난게 아니구나ㅜㅜㅜㅜ 진짜 착하다
저 아줌마는 아들을 어떻게 키우셨을까,,
말도예쁘게하고 내가 다 감동이야 ㅠㅠㅠ
너무 보기 좋다..
와 나보다 더 말 잘하고 위로 잘하는 듯..저 어머니가 그만큼 아름다운 사람이셔서 아들도 그렇게 큰 거겠지? 정말 마음 따수워진다
나 눈물나 ㅠ
잘컸네
너무 잘 키우셨다... 말 하나하나 너무 예쁘다
어쩜 말을 저렇게 이쁘게 한다냐ㅠㅠ 근데 한편으로는 애기가 너무 빨리 철든것같아서 쫌 안쓰럽기도함 ㅠㅠ
너무 잘 키우셨다.... 저런분이면 마음도 참 예쁠거같아
와 애가 어쩜 저래 진짜 잘키웠다..
정말 아들 잘 키우셨다...ㅠㅠ
아이고 예쁘다
아들램 어째 저래 맘 넓고 따뜻해 다컸네.......딴 소린데 울 엄마도 맨날 내가 나도라고만 대답해서 머라하는데 나도라고 하지 말고 사랑해라고 해달라고 ㅎ근데 입이 잘 안떨어져서 맨날 나도라고 해..
와 어떻게 저렇게 예쁜 말로 사랑을 표현하지? 나 저때는 문꽝닫기 선수였는데ㅜ
진짜.. 내가 다 눈물이 나네.. 아들 진짜...감동이다
어쩜 저런 천사를..... 좋은분인가봐
말을 어쩜 저렇게 예쁘게 해ㅠㅠ
아 눈물난다ㅠㅠㅜㅜㅜ
헐 왜 내가 울컥 ㅜ와 이런 남자애가 있다니...
진짜잘키우셨다 정말 너무 마음이따스해지네....
와...뭐야 눈물나왕
좋은 엄마에 좋은 아들 ㅠㅠ
정말 참 어머니이신가보다 아들이 저렇게 잘 큰거 보니...
13살이면 사춘기일텐데 엄마한테 넘 다정하게 말한다ㅠㅠ 엄마 위하는 마음도 이쁘고.. 둘다 쏘 스윗♡
가슴이 징하다..
나만 눈물난게 아니구나ㅜㅜㅜㅜ 진짜 착하다
저 아줌마는 아들을 어떻게 키우셨을까,,
말도예쁘게하고 내가 다 감동이야 ㅠㅠㅠ
너무 보기 좋다..
와 나보다 더 말 잘하고 위로 잘하는 듯..저 어머니가 그만큼 아름다운 사람이셔서 아들도 그렇게 큰 거겠지? 정말 마음 따수워진다
나 눈물나 ㅠ
잘컸네
너무 잘 키우셨다... 말 하나하나 너무 예쁘다
어쩜 말을 저렇게 이쁘게 한다냐ㅠㅠ 근데 한편으로는 애기가 너무 빨리 철든것같아서 쫌 안쓰럽기도함 ㅠㅠ
너무 잘 키우셨다.... 저런분이면 마음도 참 예쁠거같아
와 애가 어쩜 저래 진짜 잘키웠다..
정말 아들 잘 키우셨다...ㅠㅠ
아이고 예쁘다
아들램 어째 저래 맘 넓고 따뜻해 다컸네.......딴 소린데 울 엄마도 맨날 내가 나도라고만 대답해서 머라하는데 나도라고 하지 말고 사랑해라고 해달라고 ㅎ근데 입이 잘 안떨어져서 맨날 나도라고 해..
와 어떻게 저렇게 예쁜 말로 사랑을 표현하지? 나 저때는 문꽝닫기 선수였는데ㅜ
진짜.. 내가 다 눈물이 나네.. 아들 진짜...감동이다
어쩜 저런 천사를..... 좋은분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