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시연TV.깨어있는 시민연대
특보
변호사비 대납의혹 변조협.서초 세무소 압수수색!
윤석렬이 움직인다!
막산이는 학교갑니다!
이재명의 대선본선은 없다!!
.등등..
심야 정치수다!!
https://www.youtube.com/watch?v=izKG0QJl_Xs
막산 이재명 변호사비
[단독] 이민구 작심토로
"김경수 한 건에 6억 쓰고도 감옥갔는데 이재명, 고작 2억 5천?"
김하나 입력 2021. 11. 13. 00:29 수정 2021. 11. 13. 10:12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허위사실 공표 혐의 고발장 제출 이민구 "의혹 증명할 녹취 2개 검찰 제출..이재명 이름 여러 번 언급돼" "검찰 '왜 민주당 경선 직전에 고발했느냐'고 따져..수원지검장이 이재명 대학교 후배" "이재명 기소 신호탄 될 수도..수임계약서와 자금흐름 조사하면 의혹 쉽게 풀릴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에 고발했던 '깨어있는시민연대당' 이민구 대표는 11일 데일리안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후보의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녹취 음성 2개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번 고발건이 이 후보에 대한 본격적인 기소 행렬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 후보 측을 향해 "억울하면 변호사 수임계약서를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 후보가 변호사비로 2억5000여만 원을 썼다고 밝힌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특정 변호사에게 현금·주식 등 20여억 원을 준 의혹이 있다며 지난달 7일 대검찰청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을 거쳐 지난달 13일 수원지검에 배당됐다.
지난달 28일 수원지검에서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온 이 대표는 검찰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되면, 각각 5분, 20분 분량의 녹취 2개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녹취에는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를 맡은 이 모 변호사가 착수금 1억 원, 나중에 3억 원을 받는다는 내용 등이 들어있고, 이 후보의 이름도 여러 번 언급돼 있다고 이 대표는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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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113002957055
법조윤리협의회 압수수색
검찰,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
법조윤리협의회 압수수색
CBS노컷뉴스 정성욱 기자 입력 2021. 11. 16. 21:3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변호사 수임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법조윤리협의회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공공수사부(김종현 부장검사)는 전날 법조윤리협의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또 서울지역 세무서를 찾아 수사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윤리협의회는 일정 수 이상의 사건을 수임한 변호사 명단과 사건 목록 등을 제출받는 기관이다. 검찰은 이 후보가 경기지사 당선 이후인 2018년 말부터 지난해까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는 과정에서 선임한 로펌과 변호사 수임 내역 등을 살피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시민단체인 '깨어있는 시민연대당'은 이 후보의 변호사 비용이 알려진 것보다 거액이고, 이 비용을 이 후보 측이 아닌 다른 곳에서 대납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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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5658201
범법 응원
이재명
"저도 전과자, 범법하는 때도 있다..그런 삶 응원"
고석현 입력 2021. 11. 16. 16:47 수정 2021. 11. 16. 19:1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기후 활동가들을 만나 '불법적 방식의 투쟁활동'에 대해 "투쟁의 양식에서 고통을 많이 겪어 답답한 것 같다"며 "저도 전과자다. 범법을 하는 때도 있다. 범법자로 몰릴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문화시설에서 청소년·청년 기후활동가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투쟁의 양식이 선을 넘을 때, 그게 옳은지 그른지는 각자가 판단하는 것"이라며 "저는 그런 식의 삶을 응원한다. 저도 그랬으니까"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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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116164754411
지지율 쩍벌
https://news.v.daum.net/v/20211116070012895
이재명 선대위
尹과 지지율 격차 갈수록 커져..
"이재명 위기" 터져나온 與
고은이 입력 2021. 11. 16. 17:29
여의도 인사이드 與 내부서 지적하는 4대 '실책' ① 매머드 선대위 .. 사령탑 안보여 ② 李 개인플레이 .. 구설수 잇따라 ③ 文정부와 차별화 .. 집토끼 동요 ④ 연일 언론 탓 .. 현실과 동떨어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지속해서 밀리는 것으로 나오면서 민주당 내부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매머드급으로 출범한 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컨트롤타워 부재로 흔들리고 있다. 선대위 차원의 치밀한 전략 대신 이 후보의 ‘개인기’에 의존하면서 메시지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우려도 나온다. 중도층을 겨냥한 의제 선점에서도 윤 후보에게 뒤처지고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들린다. 분위기를 쇄신할 ‘거물급 외부 인사’ 영입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①선대위는 전략 실종
②후보는 ‘개인플레이’ 이 후보의 개인플레이가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당과 사전 조율이 없는 발언으로 연일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얘기다. ‘오피스 누나, 확 끄는데요’ ‘부산 재미없다’ 발언 등이 대표적이다. 한 민주당 의원은 “이 후보가 상대적으로 도덕적 이미지에 약점이 있어 당이 안정적으로 잡아줘야 하는데 오히려 후보가 된 뒤 더 (위험 발언이) 도드라지는 것 같다”고 했다. 이 후보 발언이 지지층엔 호소력이 있지만 중도층 표심엔 악영향이란 우려도 나온다. 반대 여론이 더 큰 전 국민 재난지원금 주장이 대표적이다. 이 후보는 주 4일제, 음식점총량제, 국토보유세 등도 언급했는데 윤 후보가 종합부동산세 경감, 물가 대책 등 중도층을 겨냥한 경제 메시지를 내놓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최병천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 후보의 단점은 ‘좌파 포퓰리스트’라는 의혹인데, 자신의 약점을 극대화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했다.
③文 정부와 차별화 딜레마 . . “이 후보가 돌파하려면 현 정부와 선을 긋는 전략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 후보도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문제는 현 정권을 지지하는 ‘집토끼’ 또한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이다.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한 당원들을 중심으로 ‘후보 교체’ 목소리가 여전하고, 이 후보의 지지율(KSOI 기준 32.4%)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39.4%에도 못 미친다. 이 같은 딜레마 속에서 이 후보는 ‘검언개혁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등 현 정권에 완벽한 선 긋기엔 나서지 못하고 있다.
④현실과 떨어진 정세 판단 민주당의 정세 판단이 현실과 괴리가 크다는 분석도 있다. 윤 후보의 지지율 상승을 컨벤션 효과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 분석하는 것부터 안일한 태도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윤 후보를 위협적인 후보로 인식하고 여러 시나리오를 준비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인식이 안일한 것 같다”고 했다. 이 후보와 민주당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언론 탓’을 하고 있는 것도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 인사들은 연일 “언론이 이재명 잡기에 몰두하고 있다(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저쪽(국민의힘)에서 댓글을 조작하는 것 아니냐(현근택 선대위 대변인)”는 주장을 펴고 있다. 선대위는 ‘발언 왜곡’을 우려하며 후보의 현장 백브리핑을 없애 취재진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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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116172902734
2차 촛불 집회
토요일 4시 서울중앙지검 앞
(서초역 7번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