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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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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故노회찬 의원 명연설 "6411 버스라고 있습니다"
루2139엉 추천 0 조회 3,586 20.04.21 15: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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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1 16:16

    33 진심공감..

  • 20.04.21 16:19

    44....진짜 공감해

  • 20.04.23 17:57

    @먼미래똥합당 5555여시말이 다 맞아

  • 진짜...진보인사들에게만 칼같은 잣대 공감해

  • 20.04.21 15:43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 20.04.21 15:45

    연설 내용 정말좋다..

  • 너무 아까움 ㅠㅠ

  • 20.04.21 15:50

    ㅠㅠ 에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21 16:00

    ㄱㅆ맞아 진짜 계속 곱씹게돼

  • 20.04.21 15:59

    아 ㅇ눈물나 ㅜㅜㅜ

  • 20.04.21 16:06

    나한텐 이거 첫문장부터 눈물 버튼임

  • 20.04.21 16:12

    이분 진짜 의외로 저평가된 분...

  • 나도 이연설 진짜 좋아하는데

  • 20.04.21 16:26

    눈물나네... 노회찬 때 정의당 내가 표도 주고 응원했었다ㅠㅠㅠ 심상정은 영 아니야

  • 20.04.21 16:35

    그래 너무 많은 노동자들이 투명인간이 돼버리네.. 김용희 노동자도 아직 철탑 위에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강남을 지나갈 때 그의 싸움을 모르는 것처럼.. 어느덧 300일인데

  • 20.04.21 16:48

    정말 속상함..

  • 20.04.21 16:49

    너무 속상하다... 길게 주절주절 적다가... 그냥 속상하다고만 적을래... 그렇게 보내서는 안됐었는데...

  • 20.04.21 16:50

    노회찬....

  • 20.04.21 17:01

    아 명연설이다 진짜

  • 노회찬 의원 진짜 얼마 안되는 페미니스트 남의원이셨는데..ㅠ
    20년 넘게 여성의날 마다 각계에 장미 뿌리면서 여성의날 알리고(진짜 드문경우)
    예전이라 잘 안알려졌는데 노의원은 호주제 폐지에도 엄청 목소리내신 분 중 한분이심 발의도 하고 자기 당에다가도 계속 얘기하고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님께 82년생 김지영 선물하면서 성평등한 세상을 부탁드리기도 했고,,, 국회의사당 청소미화 노동자들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잘 기억안나지만 진짜 약자들 위해서 많이 목소리내셨음 그래서 돌아가셨을때 여러 종류(?)의 시민단체에서 추모글 진짜 많이 올라와서 신기했음 청소년 참정권도 관심 많으셨는데.. 연령 내려가는 것도 못보고 가

  • 셨네
    그러고보니 국회 양당제인 꼴 벗어나야한다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엄청 소망하신걸로 기억 ㅜ개정안 통과한건 보고 가셨나? 그마저도 결국 잘 안됐지만 점점 자리잡아가겟쥬ㅠ
    흑 쓰다보니 많이 생각난다성폭력 가해자들 무고죄 남발 막는 법안도 발의하고 한국에 첨 생긴 가정폭력 지원단체 생겼을땨부터 후원해서 무슨 종신회원? 그런수준이라고 글 올라왔던것도 기억나네 ㅜ 착하고 좋은 사람들은 살기 힘든 세상이다

  • 20.04.21 21:45

    그립다 노회찬의원

  • 20.04.21 22:16

    잘 몰랐는데ㅠㅠ... 그렇게 가시면 안 됐을 분이시네...ㅠㅠ

  • 20.04.21 22:23

    연설 대박 심금을 울린다...

  • 20.04.22 13:04

    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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