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131688782
나라면 눈 뒤집혀 짐.... 일단 시어머니한테 전화하고 그 다음 아빠한테 전화해서 집안 난리나게 할거임 뱃속 아이고 나발이고 일단 애 지우고 이혼할 것 같아...기록 안남게 몰래 지우고 저 남편새끼때문에 애한테 문제생긴거라고 하고 그러고 이혼할 것 같음...진짜 절대 못참아 저런 새끼는 같이 살아줄 필요도 없음 쓰레기 새끼
진짜 죽이고싶어 아
와 당장 이혼함 ;;
하 ....
와..저건 답이없는데 ㄹㅇ
충격이야 진짜 이유가 졸아서야...? 이혼감이야 이거는.....제발 이혼하세요ㅠ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임산부한테도 저러면 나중에 어떨지 너무 뻔함
미쳤나 진짜 죽어라 개새끼야
와진짜.. 서럽다 서러워미친새끼 진짜 하.... ㅠ
헐 오늘? 아 진짜 조팔 미친새끼야 지혼자 차타고 가다가 사고나 당해라 쌍놈이
와 이래서 임신 좆도 모르는 새끼랑 결혼도 해주면 안됨 진짜 인간새끼랑 결혼해야지 쓰레기새끼 처죽이고싶네 진짜
안졸고 싶어도 쥐도새도 모르게 졸아서 잠들어버리는게 임신 호르몬 변화인데 별 쌍놈의새끼를 다봤나 𝙎𝙄𝘽𝘼𝙇아니 다 떠나서 사랑하는 아내가 옆에서 좀 자는게 그렇게 아니꼬울일임???진짜 개쓰레기네 아 존나화난다
개미친새끼 제발 뒤져
진짜 어제 있던 일임? 진짜로? 미친 거 아닌가 ㅋㅋ 이혼하세요 제발....
개미친새끼를 봤나
저런 커뮤 글도 나중에 이혼소송 할때 다 증거자료 될 수 있음. 글쓴이 꼭 이혼 성공하길
미친새끼 아 너무 화나
빨리 이혼하는게 답이다 저자식 딱봐도 노답인데???
개미친 조수석에서존걸로저래? 어떻게집에가셨을까 ㅠ
세상에 고속도로가 얼마나 위험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건 애 지우고 이혼해야된다.. 여자분 제발 자기 인생 찾으시길 ㅠ
말도 안돼...임신을 안했어도 이건 말이 안됨하다 못해 직장동료가 옆에서 졸아서피곤한갑다 하고 말겠다
아 진짜 주작아니고?;;;;
미친넘 ㅈㄴ진짜 화나
최악
분노조절장앤가 개오바;;;
울 개비도 ㅋ ㅋ ㅋ ㅋ 엄마랑 일찍 이혼하고 엄마 일한다고 우리 잠깐 맡겼는데 고속도로에 버렸다더라 ㅋ ㅋ ㅋ 내가 동생 손잡고 외할머니댁까지 찾아갔다는데 어케갔는지 상상도안됨..
나라면 눈 뒤집혀 짐.... 일단 시어머니한테 전화하고 그 다음 아빠한테 전화해서 집안 난리나게 할거임 뱃속 아이고 나발이고 일단 애 지우고 이혼할 것 같아...기록 안남게 몰래 지우고 저 남편새끼때문에 애한테 문제생긴거라고 하고 그러고 이혼할 것 같음...진짜 절대 못참아 저런 새끼는 같이 살아줄 필요도 없음 쓰레기 새끼
진짜 죽이고싶어 아
와 당장 이혼함 ;;
하 ....
와..저건 답이없는데 ㄹㅇ
충격이야 진짜 이유가 졸아서야...? 이혼감이야 이거는.....제발 이혼하세요ㅠ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임산부한테도 저러면 나중에 어떨지 너무 뻔함
미쳤나 진짜 죽어라 개새끼야
와진짜.. 서럽다 서러워
미친새끼 진짜 하.... ㅠ
헐 오늘? 아 진짜 조팔 미친새끼야 지혼자 차타고 가다가 사고나 당해라 쌍놈이
와 이래서 임신 좆도 모르는 새끼랑 결혼도 해주면 안됨 진짜 인간새끼랑 결혼해야지 쓰레기새끼 처죽이고싶네 진짜
안졸고 싶어도 쥐도새도 모르게 졸아서 잠들어버리는게 임신 호르몬 변화인데 별 쌍놈의새끼를 다봤나 𝙎𝙄𝘽𝘼𝙇
아니 다 떠나서 사랑하는 아내가 옆에서 좀 자는게 그렇게 아니꼬울일임???
진짜 개쓰레기네 아 존나화난다
개미친새끼 제발 뒤져
진짜 어제 있던 일임? 진짜로? 미친 거 아닌가 ㅋㅋ 이혼하세요 제발....
개미친새끼를 봤나
저런 커뮤 글도 나중에 이혼소송 할때 다 증거자료 될 수 있음. 글쓴이 꼭 이혼 성공하길
미친새끼 아 너무 화나
빨리 이혼하는게 답이다 저자식 딱봐도 노답인데???
개미친 조수석에서존걸로저래? 어떻게집에가셨을까 ㅠ
세상에 고속도로가 얼마나 위험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건 애 지우고 이혼해야된다..
여자분 제발 자기 인생 찾으시길 ㅠ
말도 안돼...
임신을 안했어도 이건 말이 안됨
하다 못해 직장동료가 옆에서 졸아서
피곤한갑다 하고 말겠다
아 진짜 주작아니고?;;;;
미친넘 ㅈㄴ진짜 화나
최악
분노조절장앤가 개오바;;;
울 개비도 ㅋ ㅋ ㅋ ㅋ 엄마랑 일찍 이혼하고 엄마 일한다고 우리 잠깐 맡겼는데 고속도로에 버렸다더라 ㅋ ㅋ ㅋ 내가 동생 손잡고 외할머니댁까지 찾아갔다는데 어케갔는지 상상도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