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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왕실에 수출
프랑스로 수출
담뱃잎 항아리와 담뱃잎 주전자, 담뱃잎 자기
주로 포루투칼, 남미, 영국쪽으로 수출
1700년대 꽃무늬 분채들
건륭제 시기 컬러 자기
터키로 수출간 도자기라는듯
유럽에서 동양 문화 열풍이 불던 시기에 도자기는 중국의 효자 상품이었음
명청 교체 시기에 도자기 수출이 중단되자 그 빈자리를 일본이 잠깐 꿰차기도 했지만
역시 도자기 그래도 중국이었음.
그래서 도자기를 영어로 china라 쓰기도 함
첫댓글 아...미쳤다 진짜 예술이네
와 화려함의 극치네 멋있어
나도 갖고싶어.....
아하 그래서.본차이나라고 하는거구만
와 도자기가 영어로 차이나여?
너~~~~~무 멋있다 ㅠㅠ
문화대혁명땜에 중국에 이제 이런거 만들수있는 사람 거의 없겠지...?
장난아니야...와...
대만 고궁박물관에서 저런 도자기들 봤는데 진짜 예술이더라 정교하고 아름다웠어
와씨;;; 돌았나;;;;; 미친존예네
근데 저거 문화혁명때 다 때려부셔서
정작 본국에 남아있는건 거의 없구 유럽에 예전에 수출해있던거랑 대만이 갖고 박물관에 보관한것만 남았잖아ㅋㅋㅋㅋ
어휴 진짜 미개하다 아깝다 정말..
공산당이 또
예술이네
와 개쩐다
지금 유명한 영국 찻잔 브랜드 모티브들이 보인다ㅋㅋㅋㅋㅋㅋ
와...전래 화려하고 이쁘다
예쁘다! 요샌 저렇게 안만드나?
와 흙에서 저런예술품이..
졸라 이뻐
퀄 오진다
끝내주긴한다 와....
와... 무슨 보물같아 너무예뻐
중국이 저럴 때도 있었는디,,,,
디자인도 디자인인데 색감이 진짜좋다
아름답다
와 미침
와 예술 작품이다 진짜
중국은 다 없애서 대만에 있는거 구경 많이함ㅋㅋ
마져 그래서 잘빚은 도자기를 Fine China라고함
중국이 저대로만 갔어도..ㅎ
와 진짜화려하다
와 화려하고 예쁘다
와 너무 이쁘다
첫번째껀 청나랑 황제가 입은 옷 같고
네번째껀 고래같아
와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