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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벨기에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는 ‘렛츠 두 디너(LET’S DO DINNER)’ 행사를 지난 19일(현지시각) 뉴욕 브로드웨이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렛츠 두 디너는 전 세계적인 글로벌 아이콘들과 소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텔라 아르투아가 제공하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글로벌 만찬 행사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렛츠 두 디너는 ‘함께 즐기는 식사의 소중함’을 중요시하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식사 자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의미를 담아 ‘A Dinner Worth More’를 테마로 전 세계에서 온 참석자들이 한 데 모여 스텔라 아르투아를 페어링한 미식을 함께 즐기는 경험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브랜드 앰버서더 데이비드 베컴을 비롯해 맷 데이먼, 마리아 샤라포바, 루다크리스, 숀 에반스 등 글로벌 스타들이 공동 호스트로 나섰다. 국내에서는 배우 고현정이 한국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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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인스타
고급지고 아름답다,,
아테네 여신님 쏘 골져스.. 분위기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