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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늦었다고 생각하는 여시들에게 들려주는 우리 엄마 이야기. (부제: 40살에 대학가서 공기업 취업.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난 클레오파트라___ 추천 17 조회 20,560 20.09.18 04:34 댓글 1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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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05 21:14

  • 20.11.11 23:56

    나 맨날 와서 볼래.. 정말 멋있고 대단하셔

  • 와 여시야 쩌리에서보고 너무 멋있어서 원글찾아왔어 많은 힘과 용기를 얻게되는 글이다 여시 어머니 정말 멋있으셔.. 나도열심히살아보려고해 고마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15 00:19

  • 20.12.15 05:57

    좋은 글 써줘서 원글에 감사인사 하러왔어!
    앞으로 여시와 여시 가정에 좋은 일만 깃들길..

  • 20.12.23 12:23

    와 넘 멋지시다 정말..

  • 20.12.23 18:13

    여시 어머님 정말 멋지신 분이다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활력이 될거 같아

  • 21.02.07 21:57

    고마워 여시 어머니 일화가 많이 힘이 됐어

  • 21.02.14 14:16

    와 어머니 진짜 멋있으시다 그동안 뭔가 시작하기전엔 항상 망설이다 못한게 대부분인데 일단 시작해봐야겠다 글 써줘서 고마워 여시! 글읽는데 힘이 느껴졌어

  • 21.02.19 08:34

    와 여시 어머니 정말 정말 멋지시다...! 대단하시다 나도 이번에 퇴사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예정인데 이 글을 보고 위로와 용기를 얻었어 여시 어머니께 감사하고 글써준 여시도 고마워!!! 어머님 꽃길만 걸으시길~~~!

  • 와 대박이야

  • 21.03.19 14:31

    멋있다..나도 반성하고가..

  • 21.03.21 05:20

    오 좋은글이다

  • 21.03.22 02:57

    구구절절 공감이야 진짜 배움에 나이란 없고, 나이때문에 포기하는 거 바보같아 우리엄마도 마흔 넘어서 미국으로 대학 새로갔어. 어린애들이랑 영어로 수업듣고 과제하고 정말 젊은 나도 못할 것 같은데 엄마 잘 해내는 거 보면 나이는 상관 없는 것 같아 지금은 시민권도 땄어 울엄마 세상에서 제일 존경해 인터넷에서 나이때문에 고민하는 글 볼때마다 이해는 정말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21.03.29 21:41

    맞아
    똥통이던 구렁통이던 거기서 노력하고 1등하면 어떻게든 잘되게 되어있어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 21.05.24 07:10

    연어하다가 글 읽고 정말정말 동기부여 받았어ㅠ 사실 내 분야가 너무 힘든 분야라서 다들 부정적이고 안된다는 말이 많이서 하지도 않고 좌절하려 했는데 우연히 이 글 보고 너무 힘얻어..!! 나도 나이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해봐야겠아! ㅠㅠ 글 고마워!! 조금 힘이 들때마다 와서 보고 힘내야겠어!! >_<

  • 21.07.10 19:01

    연어하다가 왔어ㅎㅎ여시야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좋은 글 고마워!!

  • 21.10.09 21:36

    스크랩 보고 원문 찾아왔어.. 진짜 많은 생각이든다 ㅠ 대단하셔 그리고 여시도 대단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응원과 동기부여를 시켜주다니.. 고마워.

  • 21.10.10 10:05

    글 써줘서 고마워

  • 22.01.05 21:48

    글 잘 봤어 너무 고마워 ㅠㅠㅠ 새해 복 많이받아

  • 22.01.07 13:49

    글 너무 잘봤어 고마워 덕분에 용기가 나

  • 글 잘봤어 요즘 미래만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히고 우울했는데 덕분에 다시 힘내보려구.. 정말 너무 고마워 새해 복 많이받아!!💕

  • 22.03.05 23:35

    존경스럽당,,,,,,, 여시 행운이다 집에 멘토가 있네

  • 22.04.16 11:36

    연어하다가 왔는데 생각이 많아진다.. 어머니 너무 멋지셔.. 좋은 글 고마워 여시야.. 깊은 울림 주는 글이야 고마워!!

  • 22.04.21 15:58

    와 소름돋도록 좋은글이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1 02:30

  • 22.10.11 18:19

    대단하다 고마워

  • 22.10.31 10:45

    어머니의 여정을 우리에게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 나도 용기내서 어떤 길을 걸어가는 중인데 공부할 게 너무너무 많고 미래가 두려울 때가 종종 있더라구.. 그때마다 여시가 써준 글 꼭 기억해내면서 힘낼게

  • 22.11.18 20:32

    고마워 여시야 흔들릴때마다 보고 의지 다질게…

  • 22.11.19 04:44

    너무 멋지다... 나도 대학 두번째 다니는데 나이가 많다고 느껴져서 우울했거든 글 정독했고 용기를 얻었어 글 써줘서 고마워

  • 23.03.28 20:40

    포기하지말고 매일매일 배워야지!!!

  • 23.06.10 07:34

    나 지금 뭘 해야할지 아무생각도 안나서 검색중이였는데 ... 글고마워 ㅜㅠ..

  • 23.09.18 08:45

    멋있으셔!!

  • 23.10.12 17:34

    여샤 글이 너무 재밌고 술술 읽힌다 좋은 글 고마워 어머님도 정말 멋지시다!!!

  • 23.10.22 20:32

    진짜 너무 멋지시다... 나도 늦었다고 생각 안 할래!!!!

  • 23.11.24 15:12

    어머니 진짜 멋있으셔 글 고마워!!

  • 23.12.03 00:29

    글 써줘서 고마워

  • 24.03.04 18:47

    고마워 여시야 진짜 좋은 글이다 ♥️

  • 연어왔는데 너무너무 멋지신분이야
    글 써줘서 고마워

  • 정말 좋은 동기부여가됐어… 이걸 본지 일년인데 제발 정신 차리고 해야지ㅠㅠ

  • 24.09.11 09:06

    힘들 때마다 오는 글이야.. 나도 철없이 굴어서 이제야 학교생활 시작하는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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