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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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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땅 보고 걷는 아이] 나는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는 아들을 사랑한다. 지독한 짝사랑.
피곤흐애 추천 0 조회 3,688 20.10.03 10:4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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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3 10:50

    첫댓글 시발 석상해ㅜㅜㅜ

  • 20.10.03 10:52

    으시발...

  • 욕밖에 안나온다

  • 20.10.03 11:19

    왜저러는거야? 대체... 무슨 심리야?

  • 20.10.03 11:41

    아 존나 속상해ㅠㅠㅠㅠ

  • 20.10.03 11:42

    이거지 ㅋㅋㅋㅋ 나도 맨날 돌아다니다 엄마사주고 싶다 캄서 챙기고 했는데 이젠 의식적으로 안그럼 ㅋㅋㅋ

  • 20.10.03 11:59

    우리엄마랑 똑같네... 이래서 난 부모님 용돈 안드림ㅋㅋ 아차피 그걸로 귀한아들 용돈줄거거든... ㅋㅋ
    이번추석때 떡값 나온거 왜 안주냐고지랄하길래 귀한아들헌테 받으세요 햇어

  • 20.10.03 12:06

    조팔조팔 좆같노

  • 20.10.03 16:05

    울집은 딸밖에 없는데 아들있았느면 백퍼 그랬을둣

  • 20.10.03 17:08

    이래서 딸들은 부모한테 이기적이고 못됐단 소리들으면 너무나 잘살고있는거....
    영원한 짝사랑이야....내가 뒤돌아서지 않으면 안끝나

  • 20.10.06 10:42

    이거 진짜 존나 현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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