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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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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트위터 실트에 오른 전생체험 후기.jpg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없는 웅앵웅 추천 0 조회 19,805 20.10.09 02:36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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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9 12:38

    나 한번은 유럽 쪽 할매였는데 유모? 같은 쨌든 그런 분이 나 보필해주고 난 뜨개질하다가 뒤진 기억이랑 바퀴벌레인 상태에서 어떤 여자 방에서 기생하면서 사는 장면 봄

  • 꿀잠만 잤어ㅋㅋ

  • 20.10.09 13:01

    맨날 들판 맨발로걷다 꿀잠자..

  • 20.10.09 13:49

    알수없는 생물이나 곤츙같은 후기가 별로없어서 흠 이번생도 사람 다음생도 사람일 확률은 존나 적을거같은데 다들 사람이라 안믿겨져

  • 20.10.09 14:57

    아 해보랴다가 그냥 잠듦

  • 나 이거 해봤어!!! 근데 같은 대한민국이고 1980년대 느낌이었어.... 내가 98년 생인데... 빨리 환생을 한건가??나는 서울에 사는 피아니스트 최한나씨였어 죽는 순간 떠올리라 했을때 가슴움켜쥐고 숨 못쉬었었음.... 아마 젊은 나이에 병사한거같아

  • 20.10.10 11:11

    침대 밑으로 쑥 들어갈만큼 힘이 빠지고 편안한데 뭐가 보이거나 들리거나 하지 않아!!!! 들판을 걷고 동굴 들어가는 상상만 잠깐 할 뿐이지 느껴지지도 않고ㅠㅠㅠㅠㅠ진짜 꿈처럼 보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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