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냥냥쿵더러러
어릴때 약해서 집에서 돌보던애들.
&
집근처의 임신묘들이 찾아와서 자기집에서
애기를 낳았다라는 글 쩌리에서 상주하는 여시들이라면
몇번 봤을꺼야.
그글로 유명해진 작성자는
기부금이랑 고양이물건들을 많이 지원받았음
그리고
기부받은 고양이 사료에 독극물을 들어있었다고
작성자가 이야기하면서
더욱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미친 놈들이있냐고
화도 내주고 더더욱 화제가 됐어.
하지만 실제로는
사료에 독극물들은거 아님.
근처 길냥이들이 쥐약먹은걸로 추정(테러는아니고)
그리고 범백 (전염이 강함 공기중)
(고양이 폐사율 50프로이상의 병/치료비만 몇백들고 치료한다고해도 살가능성이 50프로야...강아지파보랑같음)
으로 대부분 죽은거라고 함
다만 작성자가 제대로 말을 안하고 자꾸 말을 번복하고
나중에야 알려짐.
사람들의 계속되 요구에도 자꾸 이야기를 넘어감.
독극물이라는걸 그래서 사람들이 자꾸오해함.
사료에 독극물든거아님.
그후로는 물품안받고 돈...........으로 거의받음
그리고 최.소. 기부금이 2000만원이상 모였는데
물건은 제외한 금액이야.
한굳에서 가장큰 고양이카페에서도 모금금지지만
카페장이 특례로 봐줄만큼 큰 이슈였지.
이걸 제대로 된 내역없이 감정팔이하면서
시종시녀들이 달라붙어서
내가 이사람 밥먹어라고 준거다.
기부도안하면서 왜 니가 이래라저래라냐 하면서
편들어주고
고양이아끼는사람들이여튼 중성화하라니
안하다가 나중에는 했던걸로 기억함.
여튼 개인이 2000만원이상 기부받고
실제어떻게쓰인지 논란이되고
하니까 기부랑 물건 더이상 안받겠다했는데 뒤로는
다받고있어서 난리나고
왜 나한테 이렇게 박하게 구냐고 감정적으로 계속
글쓰다가 고양이카페에서도 짤림.
그후로 고양이카페에서 모금 얄짤없어짐.
그리고 고양이 수혈해야한다고 해서 고양이들
데리고 집사님들이 방문했는데 잘못된 혈액형알려줘서
말짱 황돼고(이건 직접간 집사님한테 들음)
고양이 어릴때만 돌봐주고 방사 중성화도 잘모르는 사람이
이걸로 관심받고
고양이 보호소 차린다고 함.
근데 어린고양이들만 데려다가 크면 방사해서 살수있게
재활하는 시설이라고 말함.
그래서 논란이남. 어린애들이 보호받다가 방사하면
어떻게사냐고.
그리고 처음에 올렸던 글에서
어릴때 약해서 돌봐주던 애들이라는 내용이
2번이상나오는걸 볼수있음.
물론 고알못이라서 그럴수도있지만
어린새끼들만 돌보는건지. 사람들 몇명이 의문을
제기도했음.
(유명한 웹툰작가 형처럼 새끼만 좋아하는사람들있어)
여튼 결국 고양이카페에서 짤리고 개인 카페파더니
지금은 그냥 아무것도안하는듯.
보호소도 안하는거같음.
물론 처음에는 자기도 이렇게 이슈될지도 몰랐고
그랬겠지만... 여튼 큰금액도 그렇고
그렇슴..........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고양이 산부인과&고양이 사료테러, 기부로 유명한 글 전말
냥냥쿵더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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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52
20.10.21 22:4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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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사탄 울린게 원글쓴이였다니...
약간 ㅇㅈㅊ 같은 사람이지 사탄울린정도는 아닌듯 개인적인생각...
아까 거기에 댓 달았는데 ㅁㅊ 소름이였노
아까 그 글 읽으면서 주작일 가능성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미친
미친 도른새끼 아니노ㅡㅡ
ㅁㅊ일부로 감성팔이햇구나
헐.. 독극물로 죽은 줄 알았는데 감성팔이었다니.. 충격이다
또라이새끼 진짜 뭘 모르면 나대지 좀 마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돈벌이는 아니지만 여튼 안좋게 모금이끝난케이스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