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춘식이는야옹
드라마 마지막 촬영 때 본인 스텝들에게 받는 이벤트
(매니저, 헤어 메이크업 스텝 등)
원래부터 받는 이벤트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특히 자주 보여서 모아봄!
우선 내가 모은 것 중 제일 처음은
3월에 마지막 촬영한 이태원클라쓰 박서준
다음 순서부턴 상관없어여~
스타트업 배수지 김선호 유수빈 스테파니리 김도완 서이숙
구미호뎐 조보아 김범 김용지
사생활 고경표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이재욱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
18어게인 김하늘 이미도 이도현
(이도현 동영상 캡쳐여서 화질이 저럼)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하석진
(하석진은 팬들이 해준 것 같기도 하고...우선 넣어봄)
악의 꽃 이준기
더킹 이민호 우도완
그놈이 그놈이다 황정음
라이브온 황민현 정다빈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이상엽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추가 제보 더 받습니당~~~~~
그럼 끝
워 이런 것들까지 스텝이 해줘야해..? 존나 황제노,, 받는 돈이 몇 십배가 차이가 날텐데요,,;
스탭들도...고생하는데요...? 개별로다
헐.. 한두명씩하니까 소속사측에서 홍보되라고 시키기도 할 듯 ㅠ
불쌍한 스탭들
... 스텝들이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나만 이생각 한거 아니구나ㅋㅋㅋㅋㅋ 제목보자마자 스탭들이 이런거까지 한다고? 싶었는데...
홍보차 하는거지 뭐.. 이런거 하는것도 업무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 뭐
나만 이생각한거아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