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뚱뚱까쓰
미방 부랄 한바가지
부활한 지저스옆에서 태연하게 똥꼬핥는 고영...
한남닮은 고영...
평화로운 배경과 그렇지못한 고영...
앞구르기하며 봐도 하악질...
발가락이 지나치게 많은 고영....
원숭이에게 안긴 고영.......
고영이 몸에 갇혀 지친 영혼.....
중세유럽 고양이들한테 도대체 머선일이...!
문제시 고추훔침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어딘가 이상한 중세의 고양이
뚱뚱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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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29
20.11.25 04:12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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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 아 존나 쌉귀 근데 미방때매 존나 혼란옴 한남만 부랄 한바가진 거 아녔음..?
미방부터 내용까지 다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너무 정성스럽다
아 이게 뭐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뭐노
와 진짜 다 묘하게 생겼다ㅋㅋㅋㅋㅋ미방 개싫어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딜도일까 찐꼬추일까..
왜이렇게 눈이 사람의 것이야
그 시대에는 고양이가 귀엽지 읺았나봄
아니 이게 무슨일이고 ㅋㅋㅋㅋㅋㅋㅋ
미방 불알 고양이인줄ㅋㅋㅋ
ㅋㅋㅋㅅㅂ마지막은뭐곸ㅋ
아닠ㅋㅋㅋㅋ이게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ㅠㅜㅜ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당황스러운 글...
아 몸에 갇힌더 개웃기다
ㅋㅋㅋㅋ막짤 개웃걐ㅋㅋㅋㅋㅋ
아시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놑ㅌㅋㅋㅋㅋㅋㅋ
미방ㅋㅋ고양이한테 부랄 물렸나봄ㅋㅋ쩌렁내 괜찮았으려나 큼큼
아니 이게 뭐옄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 조선시대 고양이그림 이런거보다 못생겻어ㅠㅋㅋㅋ왤케얼굴을사람같이그렸댜..
첫짤 이거 아녀??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005071?svc=cafeapp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 주실 분 있나요ㅠㅠㅠ
마지막 사람 손 보면 생선이랑 고추랑 바꾸자고 협상중이네 ㅋㅋㅋㅋ
지친 영혼 보고 크흡ㅋㅋㅋㅋㅋ 하고 콧물 튀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