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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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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침샘어택 그 시절 할머니가 끓여준 불은 라면
쩌리왕 추천 0 조회 20,601 20.12.18 20: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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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8 20:18

    첫댓글 으아 신김치에...미쳤다

  • 20.12.18 20:19

    크ㅠㅠㅠㅠ

  • 20.12.18 20:21

    아 소화안되는와중에도 먹고싶네;;;;

  • 20.12.18 20:25

    와 나 꼬들면파지만 저건 진짜 맛있겠다

  • 20.12.18 20:31

    내최애짤

  • 20.12.18 20:33

    할머니가 라면 끓여준 적 없는데 저 짤 쩐다..

  • 20.12.18 20:36

    난 할아버지가 끓여준 거 생각난다.. ㅠㅠ 할아버지 보고 싶다

  • 20.12.18 20:38

    할머니가 끓인건 계란넣고 젓가락으로 저어서 풀어가지고 국물도 주황빛에 계란입자가 작게 떠있어야돼 짤처럼ㅠㅠ 할머니 보고싶다ㅠㅠㅠ

  • 침 넘어간다

  • 20.12.18 20:44

    침나왔어 개맛있겠다

  • 20.12.18 20:58

    와나 배부른데도 먹고싶어 미쳣다

  • 20.12.18 21:23

    느아아아아아앙

  • 20.12.18 22:49

    할미는 꼭 저 그릇에 준다구ㅜㅜ찬밥 한숟갈도 말아먹어야도ㅑ

  • 20.12.18 22:54

    할머니들 꼭 라면 끓여준다고 안하고 삶아준다고 하심ㅠㅠ 거기에 파송송 계란탁

  • 20.12.18 23:11

    할매보고싶다

  • 20.12.18 23:29

    옛날엔 진짜 라면맛도 달랐다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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