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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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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엄마, 난 괜찮아.
A4용지 추천 0 조회 6,166 21.01.13 04:4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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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3 04:49

    첫댓글 12년 전이니까 나랑 동년배겠네
    잘 살고 있겠지?ㅠㅠㅠ 아 너무 잔인하다

  • 21.01.13 04:51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21.01.13 05:02

    어떡해 아... 22년 전이면 나보다 1살? 정도 많은거네 보면서 엄청 울었어ㅠㅠ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실까

  • 아...

  • 21.01.13 05:09

    아 나 저렇게 부모님 돌아가시는거 상상이 안가ㅠ 너무 안가..

  • 21.01.13 05:58

    새미씨 부디 잘 지내고 있길...

  • 21.01.13 06:03

    마음너무아프다.....

  • 21.01.13 06:38

    새미씨ㅜㅜㅜㅜ나랑 동갑인데ㅜㅜㅜ너무 마음이 아파ㅜㅜ

  • 21.01.13 06:40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하철에서 오열대파티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01.13 06:48

    새미씨 나랑 동갑인데 지금은 행복하시겠지..?
    나도 엄마아빠할머니까지 다 안계시고
    가족이 한분도 없어서....
    혼자 남겨진 기분이 뭔지 알것같아..
    지금은 행복하시길....

  • 21.01.13 07:45

    여시야 우리가있잖아

  • 21.01.13 07:52

    @황고추덜렁덜렁이 감동....정말 고마워 여시야!!
    여시도 늘 행복하길 바랄게..♥

  • 21.01.13 07:31

    잘살고 계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세상에는 혼자 남겨진게 아니라고 말해주고싶어...

  • 21.01.13 08:08

    마음 찢어져.. 나도 혼자될까봐 무서워

  • 에휴..ㅜ 힘들다고도 맘껏 못 말하고 너무 마음아프다. 어디서든 행복하게 살길 바랄 수밖에...

  • 21.01.13 12:46

    진짜 너무 슬프다 새미씨 행복하고 꿋꿋하게 잘 살고계시길 아 눈물나진짜 ㅠㅜㅠㅠㅜㅜㅠㅜ하늘도 무심하시지...

  • 21.01.13 13:14

    대학교가는때 찍은거면 저때 고작 19살이었을텐데 정말 하늘이 무심하다 ㅜㅜㅜ 지금 잘살고계시길....

  • 너무 마음이 아프다

  • 21.01.13 16:30

    아 회사에서 눈물 펑펑중ㅠㅠㅠ 마음이 어떨지 가늠조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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