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하이뽕유홍
https://youtu.be/zCOvPA81ipY
친형 류승완 감독이 동생데뷔시킨 유명한일화 "양아치 역할을 할 배우를 도무지 구할 길이 없었다. 당시 굉장히 힘들어 하면서 집에 들어갔는데, 웬 양아치 한 명이 방에 누워있더라” 일진양아치 연기 너무 리얼하게 잘해서 쩌리에 올려봄 쩌리감 아니거나 문제시 삭제 😅
첫댓글 감독 멘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ㄲㄲㅋ 진짜 연기 찰떡이었어
양아치연기는 류승범
진심 아직도 개웃겨 저말은 ㅋㅋㅋㅋㅋㅋㅋ
찬바람이 부는데~(띵) 스자안~땅꺼미가 지(띵)는듸에~(띵) 너는~ 지금(띵) 어디(띵)서(띵)(띵) 외로이~(띵)(띵) 내곁에(띵)(띵)오지를(띵)(띵) 않니히ㅣ잉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잔~~~ㅋㅋㅋㅋㅋ
저거 너무 웃겨 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 집에가니 웬 양아치 한 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지를때 승헌쓰 생각이 왜 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저 기타씬은 젠짜 볼때마다 터짐ㅋㅋㅋㅋ
그..금요일 맞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감독 멘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ㄲㄲㅋ 진짜 연기 찰떡이었어
양아치연기는 류승범
진심 아직도 개웃겨 저말은 ㅋㅋㅋㅋㅋㅋㅋ
찬바람이 부는데~(띵) 스자안~땅꺼미가 지(띵)는듸에~(띵) 너는~ 지금(띵) 어디(띵)서(띵)(띵) 외로이~(띵)(띵) 내곁에(띵)(띵)오지를(띵)(띵) 않니히ㅣ잉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잔~~~ㅋㅋㅋㅋㅋ
저거 너무 웃겨 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 집에가니 웬 양아치 한 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지를때 승헌쓰 생각이 왜 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저 기타씬은 젠짜 볼때마다 터짐ㅋㅋㅋㅋ
그..금요일 맞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