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됐어요! 피 수혈 안해줘요!
시즌3 10화 하연주
시즌3 11화 최연승
시즌4 11화 오현민
첫댓글 와 다 생각난다 ㅋㅋㅋㅋㅋ+이두희 ^^못잊어
맞아 셋다 기억나...특히 하연주배우님 말 너무 와닿았음
저 최연승 한의사 맞나? 탈락할 때 되게 인상 깊었음 자막 멘트도 되게 잘써준거같아
와 하연주님 얼굴 잊고 있었는데..저 시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ㅋㅋ 하연주가 바르기를 원했던 기억 나는데 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이상민 나온편은 진짜 정치질 편먹기 너무해서 싫었음
진짜 세 사람 다 레전드였어ㅠㅠㅠㅠㅠ 못잊어유
최연승 저 멘트 진짜 못잊어..
나는 네가 되고싶었다.. ㅇㅣ말 계속 생각나 ㅠㅠㅋㅋ
맞아 세 분 다 기억나
하연주 레전드ㅜㅠㅠㅜ 저거 마지막꺼 놓기전에 1시간 생각했다잖아.. 장고끝에 악수둔듯..진짜 장동민이 머리 잘 쓴거기도 하고.. 레전드 데스매치임ㅠ
방송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긴 시간인 줄 몰랐는데 나중에 한시간 고민했다는 거 알고 더 레전드화... ㅠㅠ
나는 네가 되고싶었다는거 ㅜㅜ...
ㅇ하 멘트 진짜 넘 인상적이다 ㅠㅠㅠ
오현민 탈락멘트 나올때 비지엠 young&beautiful 인 것도 감동적임ㅠ
최연승ㄹㅈㄷ
ㅠㅠㅠㅠ
세분 다 기억남... 존잼이었는ㄴ데 진짜
지니어스에서만큼은 장&오 서사 갓벽함 장&오 마지막 대결에서 장이 현재의 자신은 스무살의 자신에게 질 마음이 없다고 말한 것부터 오 패배할 때 '당신의 스무 살은 어땠습니까' 하는 자막 멘트까지 한 편의 성장드라마였어
최연승 멘트 진짜 가슴을 후벼팠음...
최연승 탈락이 진짜 기억에 오래 남았어 평범함이 비범함을 이기지 못했다는 말과 나는 네가 되고 싶었다는 말이 진짜... 본인도 한의사고 수재소리 들으면서 컸을텐데 자신보다 더 뛰어난 어린 친구의 벽 앞에서 한계를 느꼈을때의 좌절감이 고스란히 전해졌음
최연승 멘트가 진짜.....내가 다 눈물 났었음 ㅜㅜㅜㅜㅜㅜ....
난 최연승이 너무 눈물나더라... 평범함이 비범함에 졌을때... 내 자신의 찬란했던 모습을 새파랗게 어린 친구에게서 찾고 나는 이제 그런 시절이 지난거 같을때... 보면서 울엇다
최연승 멘트보면서 울었었는데 ㅜㅜ
최연승 멘트 저때 방송때 딱 한번 봤었는데도 가끔씩 생각나ㅠㅠㅠ
최연승은 진짜....
진짜 하연주랑 최연승 탈락할때 나도 눈물고였음ㅠㅠㅠㅠ 진짜 기억에 많이 남아ㅠㅠ재미 자체는 1인데 저런 개개인들의 서사? 땜에 3이 재밌었어ㅠㅠ
최연승때 완전 생각나 저때 나도 운듯..
아 셋다 쌉인정ㅠㅠㅠㅠㅠㅠㅠ특히최연승 진짜.... 나는 네가 되고 싶었다는거 이거 정말...
지니어스 블랙가넷 멤버들이 잘하고 좋았어그파 때도 블랙가넷 멤버들이 탑3 가고
최연승도진짜비범한사람인데...ㅠ 뭐랄까 이거 나이들고 한번더보니까 최연승맘 더 이해간다...
최연승ㅠㅠ
최연승 ㅜㅜ
진짜 쌉인정 ㅠㅠ 또 내가 넘 좋아하는 플레이어였음 ㅠㅠ 연주언니 클하에서 보다가 여기서 나오니까 방갑네....
블랙가넷이 젤 재미있었는데 ㅠㅠㅠ 티빙에 블랙가넷만 없더라 아쉽
최연승 때 ㅜ나도 현민이 같은 반짝반짝한 때가 있었고 저물어갈때 출연해서 경쟁하면서 끝내 넘지 못했다는거 슬펐어
저기 나온 인터뷰들 다 무슨 마음인지 너무나 알 것 같다
첫댓글 와 다 생각난다 ㅋㅋㅋㅋㅋ+이두희 ^^못잊어
맞아 셋다 기억나...
특히 하연주배우님 말 너무 와닿았음
저 최연승 한의사 맞나? 탈락할 때 되게 인상 깊었음 자막 멘트도 되게 잘써준거같아
와 하연주님 얼굴 잊고 있었는데..저 시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ㅋㅋ 하연주가 바르기를 원했던 기억 나는데 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이상민 나온편은 진짜 정치질 편먹기 너무해서 싫었음
진짜 세 사람 다 레전드였어ㅠㅠㅠㅠㅠ 못잊어유
최연승 저 멘트 진짜 못잊어..
나는 네가 되고싶었다.. ㅇㅣ말 계속 생각나 ㅠㅠㅋㅋ
맞아 세 분 다 기억나
하연주 레전드ㅜㅠㅠㅜ 저거 마지막꺼 놓기전에 1시간 생각했다잖아.. 장고끝에 악수둔듯..
진짜 장동민이 머리 잘 쓴거기도 하고.. 레전드 데스매치임ㅠ
방송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긴 시간인 줄 몰랐는데 나중에 한시간 고민했다는 거 알고 더 레전드화... ㅠㅠ
나는 네가 되고싶었다는거 ㅜㅜ...
ㅇ하 멘트 진짜 넘 인상적이다 ㅠㅠㅠ
오현민 탈락멘트 나올때 비지엠 young&beautiful 인 것도 감동적임ㅠ
최연승ㄹㅈㄷ
ㅠㅠㅠㅠ
세분 다 기억남... 존잼이었는ㄴ데 진짜
지니어스에서만큼은 장&오 서사 갓벽함
장&오 마지막 대결에서 장이 현재의 자신은 스무살의 자신에게 질 마음이 없다고 말한 것부터 오 패배할 때 '당신의 스무 살은 어땠습니까' 하는 자막 멘트까지 한 편의 성장드라마였어
최연승 멘트 진짜 가슴을 후벼팠음...
최연승 탈락이 진짜 기억에 오래 남았어 평범함이 비범함을 이기지 못했다는 말과 나는 네가 되고 싶었다는 말이 진짜... 본인도 한의사고 수재소리 들으면서 컸을텐데 자신보다 더 뛰어난 어린 친구의 벽 앞에서 한계를 느꼈을때의 좌절감이 고스란히 전해졌음
최연승 멘트가 진짜.....내가 다 눈물 났었음 ㅜㅜㅜㅜㅜㅜ....
난 최연승이 너무 눈물나더라... 평범함이 비범함에 졌을때... 내 자신의 찬란했던 모습을 새파랗게 어린 친구에게서 찾고 나는 이제 그런 시절이 지난거 같을때... 보면서 울엇다
최연승 멘트보면서 울었었는데 ㅜㅜ
최연승 멘트 저때 방송때 딱 한번 봤었는데도 가끔씩 생각나ㅠㅠㅠ
최연승은 진짜....
진짜 하연주랑 최연승 탈락할때 나도 눈물고였음ㅠㅠㅠㅠ 진짜 기억에 많이 남아ㅠㅠ재미 자체는 1인데 저런 개개인들의 서사? 땜에 3이 재밌었어ㅠㅠ
최연승때 완전 생각나 저때 나도 운듯..
아 셋다 쌉인정ㅠㅠㅠㅠㅠㅠㅠ특히
최연승 진짜.... 나는 네가 되고 싶었다는거 이거 정말...
지니어스 블랙가넷 멤버들이 잘하고 좋았어
그파 때도 블랙가넷 멤버들이 탑3 가고
최연승도진짜비범한사람인데...ㅠ 뭐랄까 이거 나이들고 한번더보니까 최연승맘 더 이해간다...
최연승ㅠㅠ
최연승 ㅜㅜ
진짜 쌉인정 ㅠㅠ 또 내가 넘 좋아하는 플레이어였음 ㅠㅠ 연주언니 클하에서 보다가 여기서 나오니까 방갑네....
블랙가넷이 젤 재미있었는데 ㅠㅠㅠ 티빙에 블랙가넷만 없더라 아쉽
최연승 때 ㅜ
나도 현민이 같은 반짝반짝한 때가 있었고 저물어갈때 출연해서 경쟁하면서 끝내 넘지 못했다는거 슬펐어
저기 나온 인터뷰들 다 무슨 마음인지 너무나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