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빅토리카
동갑내기 남자애들, 언니들 사이에서 드리블 후 골
엄청난 헤더
탑클래스 남자 중학교 팀 상대로 자신있는 턴 동작
남자 중학교 팀이 ‘5학년 초등학생’ 막으려고 슬라이딩 태클에 커버 플레이까지...
얕보고 드리블 치는 남자 선수 볼 귀신 같이 뺏는 예측력
범상치 않음을 느낀 중학교 남자 선수들이 제대로 몸 날려서 수비함
이 경기를 본 이영표 왈: 저 선수는 무조건 국대 갈거에요
완전 어나더 레벨;;;
이 선수의 이름은?
한국희
이름까지 완벽 그 자체ㅠㅠㅠㅠㅠ
‘골든일레븐’이라는 축구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에서 초등학생 1400명 여,남 구분 없이 경쟁 시켰는데, 최종 11명을 뽑는 엔트리에서 여학생으로는 유일하게 한국희가 뽑힘.
심지어 첫 테스트에선 1400명 중에 2등이었음
6학년도 아니고, 5학년에 키가 140cm대였는데 뽑힌거면 ㄹㅇ 넘사 그 자체임.
(같이 경쟁하던 여축 유망주 최장신은 164cm였고 남축 유망주는 170중반이였음)
그냥 천재 만재
tmi 현재 k리그 최강자 전북현대 유스팀에서 남자 선수들과 같이 뛰고 있다고 함.
첫댓글 대박 이름에도 서사가 있네
이름부터가 서사 완성이다
이름까지 완벽
오진다 진심......
오우..몸 날쌘거봐
이름완벽
이름까지 완벽. 국대가 될 운명이노ㅠㅠ
웃는거 너무 만화주인공이야
와 남자들이 왜 축구에 열광하는지 알겠다 진짜 멋있다
와 존멋이야
진짜 짱 잘해.... 천재같음...
아우 멋져 ㅠㅠㅠㅠㅠㅠㅠ 크면서 행복하게 축구 마음껏 배우고 방해안받고 날개달고 날아다니길 ㅠㅠ
와 나 소름쫙돋았어 진짜 잘한다...
한편으로 저렇게 어린친구가 또래 동성친구없이 남자애들만 득시글한데서 얼마나 차별받을지도 성인여성으로서 좀 걱정되고 뿌듯함.... 부디 가늘길마다 무리없이 탄탄대로만 걸었으면 좋겠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