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랑 안전 장비도 준비하고 철은 없어도 나름 안전하게 잘 타보려고 했던 것 같은데 경각심이 부족했던 것에 대한 대가가 너무 크다.. 안타깝다 진짜..나도 어렸을 때 바퀴 달린 취미 했었는데 사고 겪고 나서야 무서운 걸 알았어.. 다치고 쓸리고 사고를 통해서 배울 수가 있었던건데 그 기회마저 없었다는 게 너무 안타깝네.. 저배기로 샀으면 결말이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ㅠㅠ 부모님은 모르니까 비쌀수록 안전하다고 생각 해서 사줬을 것 같아서 더 안타까워 그 마음이 어떨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pr하다가 얼굴 덮었다는게 뭔 말이야? 이제 일주일된 일이네.. 부모님 어떡해.. 나 진짜 친한오빠가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나서 못 일어나다 겨우 의식 돌아왔던 일 겪고나선 오토바이 진짜 싫어해.. 헌혈증 친구들 지인들 부탁해서 몇 십장 챙겨받고 넘겨줬던거 떠오르니까 눈물 또 나오네 진짜
와 제로백 걍 오초네 천천히 당겨도;
슈트랑 안전 장비도 준비하고 철은 없어도 나름 안전하게 잘 타보려고 했던 것 같은데 경각심이 부족했던 것에 대한 대가가 너무 크다.. 안타깝다 진짜..나도 어렸을 때 바퀴 달린 취미 했었는데 사고 겪고 나서야 무서운 걸 알았어.. 다치고 쓸리고 사고를 통해서 배울 수가 있었던건데 그 기회마저 없었다는 게 너무 안타깝네.. 저배기로 샀으면 결말이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ㅠㅠ 부모님은 모르니까 비쌀수록 안전하다고 생각 해서 사줬을 것 같아서 더 안타까워 그 마음이 어떨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맞아..나도 어렸을 때 그런 경험 몇 개 있어서 자꾸 이글에 들어오게 된다..너무 마음 아프네..되돌릴 수 있는 기회마저 없었다는게 참..잔인하다 부모님도 마음 잘 추스렸으면...
...........
헐 소름....저거 사주신 부모님 심정은...ㅠㅠ
아니 경험자들이 조언하는데 왜 안 듣냐고
부모님은 어떻게 사시냐....
아이고....
아휴 아휴 진짜 너무 안타깝다 부모님 너무 죄책감 안가지셨음좋겠다 진짜
오토바이 잘 몰랐는데 이건 진짜 할말이없다 제로백 봐 .. 스포츠카보다 더해 ... 저걸 면허따자마자 탔다고? 내생각엔 200키로 300키로 밟아서 사고난게 아닌거같아 3초도안걸려서 100키로 찍는데 저걸 초보자가 어떻게 컨트롤해 운전하는 입장에서 말도안나온다... 순간이였고 찰나 였을듯....정말 대가가 너무크다...
너무 충격이다 이거...ㅠㅠ
와 오토바이 진짜 빠르다 무슨 아틀란티스마냥 출발해버리네 이걸 입문으로..?
와 밑에 영상만 봐도 개무서워ㅜ
아 진짜 너무 안타깝고 부모님이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실까.. 그리고 저렇게 뭣모르고 탔다가 다른사람한테 피해줄까봐 너무 무서워
아 영상 너무 빨라서 검색해보니 ktx속도랑 비슷하네 무섭다 ㅠㅠ
헐,,,;;
저걸 사준 부모님마음이 어떨까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남은 사람은 더 큰 고통속에 살아갈텐데 .....
이정도면 법으로 규제해야 하는거 아닌가...?
저 사람 부모님은 남은 생 어떻게 사시냐고...
아 영상 너무 무서워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아빠 어떡하냐 진짜 본인이 사준건데 그거때매 아들이 죽었어 진짜 어떻게 살아가ㅠㅠㅠ에휴
부모님 너무 안타깝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
110cc짜리도 당기니까 속도 확확 오르는게 느껴져서 무섭던데 뭔... ㅠㅠ초심자가 1000cc.. 어떻게 컨트롤함...
와 영상만 봐도 너무 무서워.........
헐... 밑에 영상만 봐도 무서워.. 저렇게 빠를줄이야..
예전에 대학생때 학교 스쿠터 타고 다닌다고 50씨씨 삿엇는데 그것도 무서웠는데 세상에..
헐
아 소름 무서워..에휴....
댓글 다 보고왓는데 시화방조제...미쳣가 ㅈㅣㄴ짜..
별 생각안햇엇는데 오토바이 피해다닐래...
cpr하다가 얼굴 덮었다는게 뭔 말이야? 이제 일주일된 일이네.. 부모님 어떡해.. 나 진짜 친한오빠가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나서 못 일어나다 겨우 의식 돌아왔던 일 겪고나선 오토바이 진짜 싫어해.. 헌혈증 친구들 지인들 부탁해서 몇 십장 챙겨받고 넘겨줬던거 떠오르니까 눈물 또 나오네 진짜
ㅈㄴㄱㄷ 살리려하다 사망판정 내렸다는 말 같음
부모님은 아들이 오토바이 갖고싶어해서 사주신걸텐데 며칠만에 사고로 보내고 얼마나 자책하셨을까... 진짜 감히 상상도 안되네...
와 영상 진짜 무섭다 300까지 밟히는구나... 소름끼쳐서 보다가 끔ㅠㅠ
와 영상...에휴
나도 5일만에 접촉사고 낸 적 있어.. 아빠가 위험하니까 혼자 운전하지 말라고 그렇게 잔소리했는데도 말 안 듣고 몰래 다니다가..ㅎㅎ 사고낸 후에야 만만한 게 아니란걸 깨달음... 어린 나이에 실수할 수 있는건데 그 대가가 죽음이라는 게 안타깝다..
나 아는 사람도 오토바이 사고로 크게 다친 후로 오토바이 절대 안탄다 선언했는데 다시 손댔다가 다치기를 반복함 ㅠ 스피드에 중독성이 있나봐
속도봐 시바..
남은 부모님은.. 평생을 자책하실텐데...에휴...
오토바이 개극혐.. 위험한것도 그거지만 대부분 멋내기용으로 타는것같아서 싫고 시끄러워서 진짜 싫음.. 부아앙하고 가는거보면 놀래고 짜증나는 마음에 쳐다보는거지 멋져보여서 쳐다보는거 아님 ㅡㅡ
아이고..
부모님 어떡해..
기분 이상하다.....부모님 어떡해..
차에서 170,180만 밟아도 너무 빨라서 무섭던데 270이라니 무슨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