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돼지고기 양배추 찌개인간미 없게..
기계는.. 나를 안달래주잖아.. 흑흑 실수해도 달래주는 인간이 좋아요
나는 찌를거 봐야되서 저게 더 무서울거같아ㅜㅜㅜ 언제찌르지??하면서ㅜㅜ
미친 이거 너무 무서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셀프IV도 하는데 이건 너무 무섭닼ㅋㅋㅋㅋ
난 안때려주면 무섭다고 ㅠ 주사놓을때 개쎄게때려야 안아픔 ㅠ
오괜찮닼ㅋㅋㅋㅋㅋ
너무 갑자기 푹찔러서 개무서울거같애 ㅋㅋ ㅠㅠ
따끔~ 못하잖아ㅠ 그리고 채혈은 안어려워 라인 잡아주라...
아 답답해액~~~~~~!!!!!
살살해줘!! 살살해달라고!! 아프자너!!!
와 너무 무서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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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찌를거 봐야되서 저게 더 무서울거같아ㅜㅜㅜ 언제찌르지??하면서ㅜㅜ
미친 이거 너무 무서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셀프IV도 하는데 이건 너무 무섭닼ㅋㅋㅋㅋ
난 안때려주면 무섭다고 ㅠ 주사놓을때 개쎄게때려야 안아픔 ㅠ
오괜찮닼ㅋㅋㅋㅋㅋ
너무 갑자기 푹찔러서 개무서울거같애 ㅋㅋ ㅠㅠ
따끔~ 못하잖아ㅠ 그리고 채혈은 안어려워 라인 잡아주라...
아 답답해액~~~~~~!!!!!
살살해줘!! 살살해달라고!! 아프자너!!!
와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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