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블랙핑크 데뷔 싱글 앨범 ‘스퀘어 원’ 쇼케이스에 양현석도 참석했다. ... 이날 현장에서 양현석은 “지난 20년간 우리는 주류 시장 반대로 갔다. 그러나 이번엔 반대로 가기보다 YG성향에서 반대로 가보고 싶었다”며 입을 뗐다.
이어 그는 “스타이기 때문에 외모도 굉장히 중요하다. 가급적이면 예쁜게 좋다. 그러나 빅마마, 투애니원 등이 외모를 첫 번째로 본 것은 아니다. 10년 전에 나왔던 빅뱅의 경우에도 댓글에서 비난과 비아냥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 아이돌이 왜 저렇게 생겼냐는 글이 있었다. 대성과 같은 경우 상처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난 잘생기고 예쁜 것 보다는 멋있는 것을 좋아했다. 난 대성이를 볼 때도 남자답고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이번 블랙핑크의 경우엔 20년간 한 패턴으로 왔기 때문에 ‘외모도 예뻤으면 좋겠다’는 말을 몇 년 전부터 해왔다”고 덧붙였다. ...
"난 대성이를 볼 때도 남자답고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 대성은 남자답고 잘생겼는데 소속 여자 연예인한테는 못생겼다고요?
... 공민지가 그룹 2NE1 시절 우울증과 자살충동에 시달렸다고 고백하면서 사망한 샤이니의 종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으로부터 “정말 못생겼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고 네티즌도 못생긴 그룹이라고 비판한 것이 자신에게 떨칠 수 없는 상처가 됐다는 말도 했다. ....
가수 이하이가 소속사 대표 양현석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 이하이는 "(양현석)사장님에게 불만은 아니지만 우린 가수들마다 특징이 있는 것 같다"며 "어떤 가수에게는 굉장히 따뜻하게 대하는데 누구에게는 차갑게 대하신다. 나는 따끔조에 들지 않았나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하이는 "17살에 YG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악동뮤지션 수현이에게 하듯이 나에게도 `우리 수현이` 이런 느낌으로 대해주셨다. 그런 아름답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엔 `하이 못생겼다`, `너 뭐냐. 하이 너 뭐냐`라고 한다"고 말하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
첫댓글 존나 싫음 ... 거울이나 보라고
대성 남자답고 잘생겼다고 했다고..??..... 여자들한테만 가스라이팅 했노
오~~~ 이중잣대~~~
아오 막짤 개역겹네
니나 잘해 진심... 열받네
넘싫...불매함
나대...
거울이나보소..
양현석 진심 찌질함...
대성...?????????
시발 니나 잘해
한국남자
범죄자 마인드가 그렇지 뭐
주어없슴~~^^ 싹다불매해야함
; 남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