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상민 연구원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280601451982285&id=100000974476085&sfnsn=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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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7
40%가 국가채무 기준? 경제적·통계적 근거 없는 수치다 - 뉴스톱
아홉 수란 말이 있다. 29살, 39살 같은 나이를 조심하라는 뜻이다. 개인적 경험을 말하자면 나는 39살 때, 다소 우울했던 것 같다. 앞자리 숫자가 바뀌어 40대 중년에 접어든다는 심리적 부담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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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시 : 기사타이틀을 말하는 것(은어)
덧 : 참고로 20년도에 43.9%였는데 갑자기 100% 초과..? 우리나라 총생산액이 1900조인데 저 계산이라면 나라빚이 고작 1년 동안 거의 1000조 늘었단 소리임ㅋㅋㅋㅋㅋ
정리국민은행 기업이 다른 곳에 진 부채 : 570조원고객이 예금한 돈 : 340조원고객이 대출한 돈 : 380조원예금은 명목상 부채로 잡히니까(은행이 고객한테 돌려줘야하므로)국민은행은 사상 최악의 부채기업이 되는 거임ㅋㅋㅋㅋ 하지만 실상은 아니잖아요? > 이 개념이 똑같이 공무원/군인연금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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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채 절반이 공무원ㆍ군인연금 충당부채"는 사실? - 뉴스톱
ㆍ“국가 부채가 사상처음으로 1500조원이 넘었다.” “부채의 절반 이상이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충당부채다.”2017년 국가 결산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많은 언론에서 17년 국가 결산의 핵심을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0909_0001160547#_enliple
"재정건전성, 국채 이자비용 함께 봐야…10년 전보다 양호"
[세종=뉴시스] 위용성 기자 = 최근 정부가 확장 재정 기조에 따라 국채 발행을 늘리면서 재정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라 곳간에서 나가는 국채 이자 비용도 늘고 있지만 국내총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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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99
사상 첫 2020년? 기사 속 비유의 거짓말 - 미디어오늘
평범한 독자에 전문적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언론이 지닌 숙명이다. 문제는 기사를 쓰는 기자도 전문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기자는 꼭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 아니 오히려 평범한 상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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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사에서도 부채가 뭔지 제대로 설명하는 게 없는 거 같아서 들고옴중간중간 링크된 기사도 읽어주라~!
첫댓글 기레기들 진짜 저정도면 기자 때려치워야하는거 아니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우리나라는 국가부채없는편이야 가계부채랑 행정부채랑다른개념임 미국만봐도어마어마함 더키워도되는데 부채로물고뜯는거지겹
좋은 글 고마워! 우리나라 망하라고 염불외는거는 진짜 언론이 1등인듯...경제개념이 어렵고 복잡하니까 솔직히 기사 타이틀 저렇게 뽑아내면 국민들 대다수는 개망했네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이게 국내만 그런게아니라 우리랑 거래하는 외부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대체 왜저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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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그냥 놀아나기 딱 좋네..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안하니까
첫댓글 기레기들 진짜 저정도면 기자 때려치워야하는거 아니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우리나라는 국가부채없는편이야 가계부채랑 행정부채랑다른개념임 미국만봐도어마어마함 더키워도되는데 부채로물고뜯는거지겹
좋은 글 고마워! 우리나라 망하라고 염불외는거는 진짜 언론이 1등인듯...경제개념이 어렵고 복잡하니까 솔직히 기사 타이틀 저렇게 뽑아내면 국민들 대다수는 개망했네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이게 국내만 그런게아니라 우리랑 거래하는 외부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대체 왜저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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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그냥 놀아나기 딱 좋네..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안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