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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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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식이 장애.jpg
내년엔뷔페가자 추천 0 조회 11,537 21.04.30 22: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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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30 22:06

    첫댓글 엄마들이 먹는걸로 오지게 눈치줘서 그러잖아ㅋㅋㅋ 우리엄마가 그랬어 나와살고나서 숨어먹는건 없어졌어 심했을땐 누구랑 같이 밥 먹으면 바로 체했음ㅋㅋㅋ

  • 21.04.30 22:09

    내 얘기네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4.30 22:21

    와 이거나도 이래 학교다닐때 학원버스탄 남자애들이 도로 지나가면서 ㅇㅇ돼지년 이러면서 욕박고 내 가방색 ㅇㅇ색 가방에 ㅇㅇ인형달고있는 돼지년 이러고 지나갈때 옆구리 맨날 쿡쿡 찌르고 .....10개사놓음 1개먹고 다버림...

  • 21.04.30 22:22

    나 대학교 1학년 때 이거 너무 심했어,, 룸메 주말마다 집갔는데 그날은 진짜 폭식하는 날 ,, 먹고 싶지도 않았고 배 차서 맛도 안느껴지는데 그냥 꾸역꾸역 넣음

  • 21.04.30 22:35

    와 나도,, 엄마아빠없는날만 기다렸다가 존나 폭식했음 하도 먹지말라고해서,, 몰래 사다놨다가 새벽에 먹거나 ㅋㅋ,, 그러다가 대학 휴학하고 집에 있는시간 많아지니까 ㄹㅇ 미친듯이 살찜 아무도 없으니까 매일 폭식해서 ㅅㅂ ㅋㅋ ㅠㅠ

  • 21.04.30 22:35

    나 지금도 본가가면 새벽에 몰래 사부작사부작먹고 잔해 다 싸서 집에 갖고와서 버림..

  • 21.04.30 22:52

    나다.. 엄마 아빠 집 비우면 바로 배달 음식 시켜 먹었었음..ㅠㅠ

  • 지금도 그래 다이어트 시작하고 더 삼해졌어

  • 21.04.30 23:03

    나네ㅋㅋ

  • 21.04.30 23:16

    나도 10대에 막.숨겨 먹다가 먹토로 발전했었어 지금은 고쳤지만 .... ㅠㅠ

  • 울 엄마가 밥 먹는 거만 좋아하고 늦은시간에 뭐 먹거나 배고프다고 하거나 하면 이 시간에 뭘 먹어? 이러고 구박하니까 몰래 먹고 숨어서 먹고 습관이야 집에 엄마 없음 훨 많이 먹고 엄마 있음 숨어서 먹고... 울오빠도 나도 이래서 둘 다 비만임...

  • 21.05.01 01:33

    헐 나당 ㅎㅎ

  • 21.05.01 08:09

    나도 방곳곳에 숨겨놓고 먹고 식이장애 장난아니었는데 ㅠ 진짜 먹을걸로 뭐라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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