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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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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초등학교 때 스승의날 선물로 두릅를 드렸는데.twt
돈 내놔 추천 0 조회 20,528 21.05.04 12:59 댓글 1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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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4 15:04

    두릅이 얼므나 맛있고 귀한데ㅠㅠ 내가 선생님이라면 기억에 남을것같긴해ㅋㅋㅋㅋㅋ귀엽기도했을것같아

  • 21.05.04 15:44

    두릅 맛있는건 개꿀... 하지만 학생에겐 이제 안받습니다..

  • 21.05.04 15:53

    챙겨주는 자체가 고맙고 좋아 ㅠㅠ 수줍게 내미는 그 모습들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

  • 난 반대로 초6때 맨날 하교 안하고 쌤이랑 수다떨면서 교실에서 놀았는데(지금 생각하면 퇴근 못하게 해서 죄송;;;;;) 쌤이 나한테만 쌤이 젤 좋아하는 캐릭터 토토로라고 토토로 일기장 줬었는데 그게 넘 소중했어.......

  • 나도 기억난다 초딩때 다른친구들은 뭐 손수건 꽃 그런거 해드렸는데 나는 울엄마가 직접 맡겨서 짜오신 챔기름을 ㅋㅋㅋ 그 소주병 같은거에 담고 랩 둘러서 약간 투박하게? 갖다드렸는데 진짜 넘넘 좋아하신기억이 나......아직도 기억남 정말 잘먹었다고 ,, 그리고 엄마가 직접 만드신 김치전도 같이 드렸어ㅎ 형편이 안좋기도하고 엄마가 맞벌이 하시느라 그런거 챙길 겨를이 없었거든. 사실 나도 애기때부터 좀 무던해서 ㅋㅋㅋㅋ 별생각 없었어 오히려 맛있게 먹었다고ㅓ 좋아하신 기억이 난다

  • 21.05.04 16:09

    난 어릴 때 담임선생님 좋아해서 집 앞 흑장미 꺾어서 줬어.
    물론 옆 집 할머니한테 허락맡고 엄마한테 부탁해서 한 송이 잘라서 담임 선생님 책상에 몰래 담아뒀어 ㅋㅋㅋㅋ

  • 21.05.04 16:46

    두릅...비싸고 귀하고 최고의선물이네 ㅠㅠ

  • 21.05.04 17:37

    와 나 초등학생때 다른애들은 엄마가 막 비싼거 막 갖다주고 나만 머리끈같은거 선생님갖다줬는데 선생님이 그선물만 받아줬음 ㅠㅠㅠㅠ ㅇㅣ얘기가 그런얘기랑 비슷하구나 넘 감동이고 기분좋당 ㅎㅎㅎㅎㅎ

  • 21.05.04 18:21

    나도 1학년 스승의날때 할머니가 직접 농사지어짠 들기름 드렸는데 담임쌤(나잇대가 할머니 셧음)이 진짜 좋아하심 나중에 들기름에 나물 맛잇게 볶아먹었다고 고맙다고도 하셧음 ㅋㅋㅋ

  • 21.05.04 22:12

    한국인은 먹을게 짱이지ㅇㅇ 밥의 민족이자나ㅋㅋㅋ

  • 21.05.04 23:29

    아 댓글들 다 넘 귀여워

  • 21.05.04 23:37

    두릅 두릅 둡 두릅 두릅 둡 두릅 두릅 둡 다다다~!

  • 21.05.04 23:59

    나 t인데 좋앜ㅋㅋㅋㅋㅋㅋ실용적이얔ㅋㅋㅋㅋ

  • 21.05.14 10:03

    어린이집 다닐 때 포카칩 들고간거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

  • 21.06.16 08:36

    두릅 데쳐먹으면 존맛..

  • 24.05.19 23:27

    아 뭔가 도깨비에 메밀꽃 같은느낌나지 왜? ㅋㅋㅋㅋ 두릅이 싸져있다 생각하니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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