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딱 저랫었엌ㅋㅋㅋㅋ 차타고 가면서 나 자퇴하고 싶어. 했는데 끼익. 뭐라고? 좀만참아봐라 하고 아빠 학교가서 나 모르게 교무실 뒤엎었다고 했음 ㅋㅋㅋ 애가 괴롭힘 당하고 있고 기숙사생활을 하는데 혼자다니는데 선생들 아무도 신경 안쓴다고 ㅋㅋㅋㅋㅋ 그땐 진짜 24시간을 나 싫어하는 애들 사이에서 살아야하니깐 자퇴말곤 아무것도 생각 안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자퇴를 했었어야...^^....ㅋㅋㅋ
난 집에다 자퇴하고 싶단 말도 안하곸ㅋㅋㅋ학교가서 자퇴한다 질렀는데 담임이 부모님이랑 얘기 된거냐해서 얘기 안됐는데 마치 된거처럼 전화해보시러곸ㅋㅋㅋ담임이 아빠한테 전화했는데 아빠 넘 차분하게 저희 애가 그렇게 말했다면 그렇게 해주세요 하고 쿨하게 전화 끊음ㅋㅋㅋ나중에 교감도 나서서 아빠한테 전화했는데 나는 우리 애 결정 존중한다 연락하지 마시라하고 끊음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유세호가 누구죠
조셉 반응 극히 일반적이라 항상 공감가고 웃김 ㅋㅋㅋ
놀랄만한 이야기인데 너무 스무스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씨엘말도 들어봐야돼
끼익- 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잎부터 달랐을거 같아 ㅋㅋㅋㅋ 그래서 하고싶은대로 해~ 이렇게 대답한듯
끼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세홐ㅋㅋㅋㅋㅋㅋㅋㅌ
나 딱 저랫었엌ㅋㅋㅋㅋ 차타고 가면서 나 자퇴하고 싶어. 했는데 끼익. 뭐라고? 좀만참아봐라 하고 아빠 학교가서 나 모르게 교무실 뒤엎었다고 했음 ㅋㅋㅋ 애가 괴롭힘 당하고 있고 기숙사생활을 하는데 혼자다니는데 선생들 아무도 신경 안쓴다고 ㅋㅋㅋㅋㅋ 그땐 진짜 24시간을 나 싫어하는 애들 사이에서 살아야하니깐 자퇴말곤 아무것도 생각 안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자퇴를 했었어야...^^....ㅋㅋㅋ
와 난 휴학한다고 했을때도 뭐라 엄청 듣고 상처였는데...
끼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집에다 자퇴하고 싶단 말도 안하곸ㅋㅋㅋ학교가서 자퇴한다 질렀는데 담임이 부모님이랑 얘기 된거냐해서 얘기 안됐는데 마치 된거처럼 전화해보시러곸ㅋㅋㅋ담임이 아빠한테 전화했는데 아빠 넘 차분하게 저희 애가 그렇게 말했다면 그렇게 해주세요 하고 쿨하게 전화 끊음ㅋㅋㅋ나중에 교감도 나서서 아빠한테 전화했는데 나는 우리 애 결정 존중한다 연락하지 마시라하고 끊음ㅋㅋㅋㅋ
와 여시 아버님도 멋지시당!!! 여시를 완전히 믿어주셨네!
부럽네 난 학교 가기 싫다는 친구 말에 동조 한번 했다가 애비한테 존나 욕먹고 친구들 있는 자리에서 개망신 당했었는데
끼익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세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