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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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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사주보러갔다가 무당이랑 싸우고 온 썰
진절미 추천 0 조회 24,727 21.05.16 22:26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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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6 22:44

    와 내가 그자리에서 바로 생각할수 없는 워딩이다ㅋ 쌀뿌리고 작두타는 니보다낫다. 발음도하기 힘들어

  • 21.05.16 23:12

    웃기긴한데 무당이 저주내릴까 무서워 ㅠㅠㅠㅠㅠ

  • 21.05.16 23:19

    와 개 쎄넼ㅋㅋㅋㅋㅋ

  • 21.05.16 23:23

    에바다 안좋은 소리 들을순 있는데 겁대가리도 없네... 맞받아치는것도 뭔가 무당 직업을 깔보는 느낌

  • 나도 저런 박력 원해

  • 21.05.16 2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초에 뭔 저런 찝찝한 소리를 해 걍 조심히 살아라 얘기할 수도 잇는걸

  • 21.05.17 00:02

    받은대로돌려준것뿐 존멋

  • 21.05.17 00:06

    개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돈내고 누가저런말 듣고싶어함 -.-

  • 21.05.17 00:49

    ㅋㅋㅋㅋ리스풱

  • 21.05.17 02:13

    부럽다 나도 사주보러 갔다가 막말만 듣고 나왓는데 암말 못하고 나왔는데.. 나보고 부모복 형제복 인복 하나도 없고 결혼해서도 일찍 사별하고 아들 하나만 바라보고 살 팔자라고 함.. ㅅㅂ... 개좆같음

  • 25.01.11 00:02

    와..진짜 역대급 개소리 막말이다..ㅠ 고생했어 여시..ㅠㅠㅠ

  • 21.05.17 02:35

    ㅋㅋㅋㅋ맞는말이긴하다

  • 개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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