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461
한겨레가 창간 33주년에 맞춰 후원모델을 출범했다. 김현대 발행인은 직접 독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후원회원 모집을 알렸다. 권력과 자본에 휘둘리지 않고 언론 신뢰 회복을 위한 길로 후원모델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한겨레 시도는 주요 수입원인 광고에 의존하는 것이 앞으로 생존에 도움 되지 않는 데다 한겨레 정체성을 훼손시킬 여지가 많고 독자와의 거리도 멀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 언론이 처한 공통 문제이기도 하다.
전문 여기서👇
[미오 사설] 한겨레 후원모델이 갖는 의미 - 미디어오늘
한겨레가 창간 33주년에 맞춰 후원모델을 출범했다. 김현대 발행인은 직접 독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후원회원 모집을 알렸다. 권력과 자본에 휘둘리지 않고 언론 신뢰 회복을 위한 길로 후
www.mediatoday.co.kr
첫댓글 오... 광고주 입김을 줄이는거겠네! 좋다
첫댓글 오... 광고주 입김을 줄이는거겠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