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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정인아
송영길 "한국만 없는 간호법, 제정 속도내야...의료진 우선순위 두도록" - 경인매일 (kmaeil.com)
간호법 왜 필요할까요? - YouTube
PA간호사, 미국은 '합법' 한국은 '불법' - 이코리아 (ekoreanews.co.kr)
서울대병원 PA 양성화 추진에 다시 나온 '의대 정원 확대' < 기관·단체 < 뉴스 < 기사본문 - 청년의사 (docdocdoc.co.kr)
간호조무사 영문 명칭 NA? LPN? < 간호 < 의원·병원 < 기사본문 - 의학신문 (bosa.co.kr)
척추전문병원 행정직원이 절개·봉합 대리수술... ‘수술실 CCTV 의무화 법안’ 어떻게 되고 있나 - 법률방송뉴스 (ltn.kr)
하얗게 ‘태움’ 당한 박선욱 간호사의 죽음…끝내 못받은 사과 (kbs.co.kr)
제목 어그로 미안 ㅠㅠ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지? 의사와 간호사는 아주 다른 업무를 하고 있는 직종이니까.
하지만 의사, 조무사 협회는 제목과 비슷한 주장을 지금 하고 있어.
아주 진지하게 말이야...
간호사의 업무를 보호 하기 위해서 같이 힘써줄래?
정말 청원 참여가 저조해... 너무 급박한 일인데 말이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612
글 내용이 길어.. 급한 여시들은 간호사의 업무를 존중하고 보호하고 싶다!
여초직장의 처우개선을 바란다!
하는 생각이 있다면 위의 청원에 지금 동의해주면 좋겠고,
시간이 많고 간호법이 왜 필요한지 자세히 알고싶은 여시라면
내려서 읽고 동의해줘!
병원을 평생 이용하지 않을 거야!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면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이니 읽어도 후회 없을 거라 장담할게...
특히 간호학생, 간호사 여시들은 꼭 읽어줬으면 좋겠어 ㅠㅠ
그리고 청원동의도 부탁할게...
***
이 글 시작하기 전 말 하고 들어갈게 관련 글 올린 거 보면 항상 비슷하게 댓글이 달리더라고...
조무사들, 의사들 개개인을 공격할 의도가 전혀 없어 이글은.
읽고 나서 화가 날 여시들도 개개인을 공격하는 건 자제해줘.
근데 의사 협회, 조무사 협회는 공격할 마음이 있는 글이라 나도 최대한 그 부분에 초첨을 맞출 거지만
구조를 패고 있는데 그걸 반대하지 않아서 같이 맞고 있다고 간호사를 공격하는 건 좀 멈춰줬으면 해.
그리고 쩌리에 글 쓰는 것은 처음이라 이상한 부분, 잘못된 부분 있을 수 있어.. 댓글로 말해주면 바로 수정하고 반성할게..
이번에 여야 3당 합의를 등에 업고 간호법이 국회에 발의되었어.
법 내용이야 많지만 짧게 요약하자면 ‘간호사의 업무 규정’이야. 간호사의 업무가 이것이다!라는 것을 법으로 정한 거지.
의료법이 있는데 왜 또 간호법이 필요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 같아.
지금 의료법은 간호사의 업무가 ‘보조’라고 나와 있는 ‘의사’ 중심이야.
저렇게 나와 있는 게 다고 말이지. 그래서 간호사는 어디까지가 의사 업무이고,
어디까지가 간호사의 업무인지 정확히 규정하지 못한 채 일하고 있어.
이건 간호사가 전혀 법의 보호를 받고 있지 못한다는 말이기도 해.
1. 이번 PA 관련 글을 예로 들어볼까?
PA는 Physician Assistant로 진료 보조인력이야.
의사가 너무 부족한 외과계열 과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대놓고 모집한다고 글쓰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는 빅5 병원에서도 PA가 만연해.
그냥 이분들 없으면 대학병원 수술실이 당장 못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왜? 의사가 없으니까. 메인으로 교수가 집도해도 보조해줄 의사가 없으니까.
PA들이 그들을 대신해서 들어가고 있는데 없으면? 당장 못하는 수술 오조 오억개라고 거짓 없이 말할 수 있어.
또 처방도 이들이 보조해서 내리고 있어.
대학병원도 그렇지만 종합병원으로 내려오면 의사 한 명당 보는 환자 수는 진짜 상상 초월이야.
근데 의사 한명이 그 많은 사람들의 상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실수 없이 처방하는 거... 진짜 말도 안 되는 거지.
아무리 능숙하고 완벽한 의사라고 해도 이건 안 돼. 그래서 PA를 고용하고 있어.. 지금으로선 턱없이 부족하니까..
이런 곳은 PA를 고용하고 있으면 다행인 거야,
그냥 간호사를 PA업무까지 시키면서 간호사 월급만 받아가게 하는 곳도 엄청 많아...
지금도 나이트에 당직의들이 없어서 의사 아이디로 처방 내는 간호사들...
환자 상태 모르고 있는 의사에게 보고해가며 처방까지 불러주는 간호사들...
그 업무에 대해 보호도 못받고 돈도 못받고 일하고 있지? 그거 정당하다고 생각해?
이 상황에서 PA를 불법이라고 다 쫒아 낼 수 있을까? 당장?
그래서 이번에 서울대병원이 PA를 공식화 한다고 말한 거야. PA가 없으면 병원이 안돌아가니까..
근데 이분들은 보호를 지금 전혀 못 받는 상황이야.
많은 병원들이 PA를 기본으로 수술실을 운영하는데 합법화를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니 보호도 못 받고,
의료법을 뜯어고치기 전에는 의사들은 절대 기피과에 안올 거고...
만약 제도가 마련되지 않은 지금 사고라도 나면..?
심각하게 말하자면 PA를 신고하고 너네 불법이야 하고 조사 들어가면 잡혀 들어가야 해, 정말로.
안정성도 미래도 없는 일이라 열의 있게 하시던 분들도 많이 그만두고 있지.
그럼 또 오는 간호사로 채워지고, 그만두고, 또 채워지고...
이게 의료의 질을 높인다고 볼 수 있을까?
전혀 아닐 걸... 그래서 이 PA 제도를 공식화 하려면 법이 필요해. 그래서 필요한게 간호법이고.
이게 통과되면 보호 받으면서 일할 수 있겠지.. 정당한 경력을 쌓고 대학원 수준의 교육을 전제로 해서 말이야.
전문간호사 대학원 가서 받은 여시들 있을텐데, 그걸 사용할 기회도 오게 될거야.
왜 꼭 PA를 만들어야 하냐고? 기피과 안 오려는 의사들 정원 늘어날 때까지 기다리라고? 그게 언제일까?
미국처럼 비싸게 의료비 받으면서 외과의 고용하라고..? 그럼 안하겠냐고??
의무 배치 안하면 하이리스크가 당연한 일, 안해도 돈 충분히 버는데 어려운 일 하려 하겠어?
설령 그럴 수 있다고 해도 제도가 자리잡고 시행될
그 사이에 갈려나갈 간호사들은 그래도 되는 거야?
그때까지 피해를 볼 간호사들 생각은 전혀 안하는 게 문제야.
게다가 간호사로 PA를 고용하는 곳은 그래도 양심적인 편이야. 기사 본 적 있을 걸.
병의원급으로 가면 조무사, 제약회사 직원이 PA 업무를 하고 있다는 거...
간호사 법은 간호사를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안전한 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 되는 거야...
외국은 이미 PA 업무를 법으로 규정해두고 고용하고 있어..
나는 글 쓰기 위해 여러 가지 찾아보면서 이런 부분들을 발견할 때마다 정말 우리나라가 의료 선진국일까?
그냥 간호사를 갈아 넣어서 지금 돌아가는 게 아닐까?
매일 하는 생각이었지만 찾아볼 수록 그걸 넘어 너무 자괴감이 들더라...
2. 업무를 규정하게 된다면 조무사와 간호사의 업무도 분리가 될 거야.
법으로 절대 못하게 막을 수 있게 되는 거지.
지금 의사협회, 조무사 협회에서 간호법을 반대하면서 주장하는 바는
조무사도 정해진 경력을 채우고 약간의 수업을 이수하면 간호사가 되게끔 해달라고 하고 있어.
외국의 LPN 제도를 가지고 오면서 말이야.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제도에서는 저렇게 체계적으로 조무사를 수용할 수 없어.
제대로 된 간호사 업무를 배우려면 종합병원 급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지금 간호 학생 수준에 맞춰야 할텐데,
거기서는 조무사를 아주 조금 고용하고, 조무사가 하는 일은 아주 한정적이야.
검체를 내린다던가, 약품을 약국에서 가져온다던가, 활력징후를 ‘체크’만 한다던가...
그런 과정과 간호학생 4년 공부 양에 절대적으로 못 미치는 약간의 수업 이수로 간호사 면허를 준다면?
이게 얼마나 어이 없는 주장이냐면 위의 '당장 PA 간호사가 경력 쌓고, 대학원 수준에서 학위 얻으면 의사로 만들어달라',
라는 말과 비슷한 억지야.
아니지 이것보다 더한 요구야... 근데 조무사 협회에서는 생떼를 쓰고 있는 상황이야.
이게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그리고 이미 간호사도 포화 상태인데,
간호사의 업무 환경을 개선해주면 될 일을 조무사를 간호사로까지 만들어서 해야 할 일일까?
간호사 싸게 부리고 싶다는 게 눈에 보이는 요구인 거지..
근데 간호법이 생기면 그러한 주장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병의원 급에서 ‘거의 불법’에 가까운 간호 업무를 하던 사람들은 그걸 그만해도 되겠지,
이건 조무사 보호를 위해서도 필요해.
아직도 요양병원에서는 조무사가 간호 업무를 하는 곳이 많아..
작은 병원일수록 심해. 간호사 차트에 환자상태를 넣고, 간호 행위를 하고, 인수인계를 하는 곳이 많은데,
그런 업무를 아예 하지 않아도 될 거야.
이건 의료 질에도 연관이 되는 것이라서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병원에 계신 여시들은 더 주의 깊게 봐야해...
조무사가 배우는 간호지식은 아주 기본적인 거야.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학원 수준에서, 보조 업무를 위한 기본 지식만 쌓았는데
이걸 가지고 지금 의사가 내리는 처방을 거르고, 환자 상태를 사정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못하는 게 맞지, 배우지 않았으니까..
초등학생한테 말듣쓰 배웠으니 논문 쓰라고 펜 쥐어주는 상황이야..
근데 아직도 만연해.. 정말 많아...
그래서 작은 병원에서 큰 병원으로 이동한 환자들을 보면 왜 이런 상태가 될 때까지 방치해서 왔나 싶은 경우가 많아.
의료 질 저하로 가는 급속열차인 거지...
이러한 무면허 의료행위를 막을 수 있는 것도 간호법이야. ‘간호사’의 업무를 규정하는 거니까.
그리고 법으로 간호사의 업무를 규정해두면 이를 근거로 간호 수가가 생길 수도 있겠지.
이런 현 상황에 대해서 의사협회, 조무사협회는 지금 병의원에는 간호사가 아니라 조무사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
병원 안굴러간다 말하는데, 이건 위의 PA와는 아주 다른 문제야.
간호사는 많아.. 처우 개선해주고 돈만 일하는 만큼 줘도
바로 일하러 들어갈 유휴간호사는 넘쳐나...
3. 간호사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간호법이 필요해.
지금의 간호법이 괴롭힘 방지를 위한 부분까지 잘 수용하고 있지는 않아.
하지만 독자적인 간호법이 생기면 필요에 의해 수정할 수도 있겠지, 간호사를 위한 법이니까.
그리고 ‘태움’을 막기 위해서는 나는 간호사가 보는 환자의 수를 법으로 정해두는 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
몰상식하게 태우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말이 아니라는 거 알고 들어줘.. 나도 그런 사람들 이해할 수 없어.
지금 의료현장은 경력간호사는 아주 조금이고 신규만 넘쳐나고 있어,
그런 상황에서 내 일도 버거운데 신규를 가르치고 일하라는 건 아주 고역이야.
신규의 실수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신규를 배척하고 싶게 만드는 구조가 아주 문제야.
신규가 일을 못하고 싶어서 못했겠어?
올드들도 다 그런 과정을 거쳤기에 못할 수밖에 없고 서투를 수밖에 없는 거 다 이해하지만,
한명의 몫을 해내는 간호사가 필요한데 그 자리를 신규가 채우고 있고
결국 내가 두 명의 일을 해야 하는데 이 때 좋은 말로 신규를 타이르고, 교육하고...
이게 가능할까? 이런 여유가 지금 간호사들에게 없어.
하지만 한명당 보는 환자 수를 정해두면,
병동 당 간호사 수를 법으로 정해두면 교육 간호사를 따로 만들 여유도 생기고,
내 환자를 보면서도 신규를 교육할 여유도 생기겠지.
환경 개선은 태움 예방으로 가는 고속도로라는 이야기야.
간호법 꼭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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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필요한데 법이 아직도 안 만들어졌냐 라고 묻는다면..
의사협회, 조무사협회와 간호협회의 이익들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간호사가 지금 계속 져왔기 때문이지...
간호협회는 지금 간선제라 협회장을 자기들끼리 돌아가면서 앉고 있거든,
이 상황에서 간협이 누구의 눈치를 볼까?
간호사들..? 절대 아니야.. 조무사협회 의사협회 압박을 직통으로 받고 있지.
나는 간호사들이 비슷한 생각과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해 ..
그런데 상황이 상황이니 간호사들은 안모이는 게 아니라 못 모이고 있는 거야..
우리 손으로 우리 의견을 대표할 사람들을 뽑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말이 제대로 전달되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안들어.
이 간호법도 나는 커뮤니티 해서 겨우 아는 거지
모르는 간호사들은 가장 목소리가 클 간호협회가 얌전하니 계속 모르고 있어..
알길이 전혀 없어.
모르는 거에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그래서 나는 이번 간호법을 간호협회가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 직선제를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싶어...
간호사의 환경개선만 해도 나는 의료 질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해.
일반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업무분장, 업무량 조정 이건 진짜 기본적인 것이고
일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정하고 들어가는 것들이지?
간호사들은 이런 기본 권리도 지켜지지 못한 채 일하고 있어...
기본 권리를 원한다 말하는데 반대한다는 건.. 엉망인 의료에 동의한다고 말하는 거겠지..
이 법을 근거로 해서 간호수가가 생기고, 환경이 개선된다면 간호사들이 그만두지 않을테니 간호학과 정원감소로 이어질 거고...
거의 현 상황을 타파할 마스터 키 수준이야.. 너무 필요한 법이고...
간호사 간호학생 여시들은 간호사로서 행복을 위해,
의사 조무사 여시들은 함께할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병원을 이용할 사람들은 보다 나은 의료환경을 위해 간호사 법에 함께 동의해줄래?
지금 간호사 법은 국회에 제언된 것 뿐이라 진짜 법이 제정되려면 아주 많은 산을 건너야해.
이번에도 못만들어지면 또 언제 제정하자 말할지 모를 일이야..
그 길을 응원해주면 좋겠어서 글을 써봤어, 간호법 검색해주고 간호법을 응원하는 댓글을 달아줘, 계속 관심을 가져줘.
청원에 참여해줘.
간호사의 인권보장과 간호의 질향상을 위한 간호단독법제정을 부탁드립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이만 글 마칠게.
혹시 부족한 점, 공지 어긴 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고
이 내용은 불펌하고 마음대로 아무 곳이나 가져가도 돼. 간호사, 간호학생인데 간호법제정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끌올은 언제나 환영...
하지만 그대로 글을 퍼가줘... 수정하거나 내가 주장하는 내용만 바꾸지 않는다면,
간호법을 알리기 위함이라면 어디든지 가져가도 돼.
읽어줘서 고마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는 응급실에서 간호기록지를 넣고 간호사의 업무를 하고 있는 응급구조사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글에 넣은 거고 이는 의료인인 간호사의 업무를 대신해서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
이건 응급구조사들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 일을 하고 있는 거다 라고 지적한 건데 설명이 부족했네... 지금 아예 빼둬야 겠다. 업무 범위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응급구조사들은 존중해 여시야 상처 받았다면 사과할게 정말 미안해..
4 뭐지? 간호사처우개선 얘기하면서 타직종은 깍아내리는 글이라니
@띠로리띠어리 그래서 업무 범위 규정을 위해서 간호법이 필요하다는 거야.. 못한다고 거부할 수 없는 거 알지.. PA도 그런 상황인걸...
이 글은 어쩔 수 없는 개개인을 욕하려고 쓴 글이 아니고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욕하는 거고 고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고 처음에도 언급했어.. 그런 상황들을 말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잖아... 깎아내린 것 처럼 느껴졌다면 진심으로 사과할게 미안해.. 삭제 했어..
글쓴여시 충분히 워딩 세질수있다 생각함ㅠ 다른 직종들은 이런거 올라올때 관심도 많이 가져준거 같은데 간호관련은 진짜 관심 1도 없는거 다 티남...ㅠㅠ 간호사가 하는 일에 점점 다른 직종이 침범하는 것도 이제 나도 지긋지긋함 그러면서 개정할 생각은 안해주고 쓸데없이 인원만 늘리고있음 ㅠㅠㅠㅠㅠ 글쓴여시도 글 내용 고친다했으니까 너무 뭐라하지는 말자
333 글쓴여시가 그렇게 말할 의도는 아니였고 미안하다고 사과도 잘 했고 내용에서 제거하겠다고 대처까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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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사 오더 대신 내고 욕먹고 그런일도 그만했으면 좋겠어ㅠ 잘못내서 욕할거면 지들이 하라고ㅠㅜ 로컬도 아님 대병임ㅠ
ㅁㅈ 대병도 인계장 앞에 의사 아이디비번다 적혀있음 ㅠㅠ..
청원하고 왔어!!
동의했어 청원 가져와줘서 고마워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나 지인들도 조무사인데 간호사랑 같이 보면 안된다고 했어. 진짜 이런건 윗대가리가 문제인듯
정성스런 글 고마워 끌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