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애터미물티슝
주은 코디가 반가운 광희 ㅋㅋ
무한도전 당히 주은 코디도 신입 광희도 신입이어서 서로 의지 많이 했다고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옷에 관심이 많아서 중학교 때부터 학원 다니고 20살때부터 시작
원래 유재석것만 하는데 지미유 때는 매니저들꺼까지 다 직접 제작함
유재석 부캐와 관련된 의상들을 직접 제작
나무 시계, 꽃신 디테일 센스 미침
라면 봉지 보고 비슷하게 광고 의상도 직접 제작
능력자..
7년 동안 호흡 맞춘 사이라 취향, 색상, 소재 (바스락 거리는 재질은 마이크에 소리 들어간다고 피한대)
완벽 준비
특히 백상 의상 진짜 센스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은코디 아이디어였음
유재석 코디 7년 짬빠
문자로 해도 될 내용을 직접 전화하기 ㅋㅋㅋㅋ
광희 증언으로 유재석은 코디 무조건 집에 빨리 보낸다고 ㅋㅋㅋㅋㅋㅋ
뒤에 노홍철 옷 사러 빈티지 샵 가는거며 수선집에 수선 보내고 노홍철 집에 직접 핏 맞추러 가고 등등 하루에 거의 많으면 15곳 돌아다니신다고 저 날도 총 90벌 가까이 픽업해 옴
주은코디 꿈이 담당 연예인들 은퇴할때까지 같이 하는게 꿈이래 ㅋㅋㅋ
항상 유느 코디 디테일에 센스 있다고 느꼈는데 아무튼 출근 보고 흥미돋
와 진짜 별 걸 다 하는구나 짱이다 대단해
와 직접 만든 옷이었다니..능력 대단하다 ㅠㅠㅠ 멋져
와 대박 어린나이부터 꾸준히 열심히했네... 놀뭐 옷들 진짜 유니크하고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신경 엄청 쓴거구나 대단하다
멋지시다~!~!~!~!~!~!~
멋지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