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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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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잘생긴 남자는 정말 희귀해.. 어느정도냐면..
나문희준 추천 0 조회 31,902 21.06.16 14:10 댓글 2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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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동성로 핫트랙스 베라 알바 난 진짜 뭔 연옌인줄 ;?

  • 21.06.17 11:22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이요ㅠㅠㅠ

  • 21.06.17 11:50

    아미친ㅋㅋㅋㅋㅋ 나 29살인데 20살에 알바할때 손님으로 잠깐 본 남자 얘기 아직도하도다녀 와 소름이다

  • 21.06.17 12:28

    봉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ㅇㅈ

  • 21.06.17 13:12

    ㅇㅈㅋㅋㅋ 친구랑 4년전에 스페인에서 본 남자 아직도 얘기해 한국에선 아직 못봄

  • 21.06.17 14:01

    헐 맞아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인정 나는 내 인생에서 잘생긴 남자는 손에 꼽아 보는 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다 같이 보기도 힘듬 심지어 ㅋㅋㅋㅋㅋㅋ

  • 21.06.17 16:49

    진짜 ㅇㄱㄹㅇㅠㅠ 내가 부산 살면서 딱 두번 예쁘장하게 잘생긴 남자를 봤는데 내 취향 얼굴이 아닌데도 눈이 가더라. 아직도 기억함. 경성대 지하철역 통로에서 지나가던 남자, 83-1번 버스 타고 있던 남자.

  • 21.06.17 17:01

    중딩때 다니던 요리학원 남고딩 아직도 기억함ㅋㅋㅋ

  • 21.06.17 17:59

    와 인정....

  • 21.06.17 19:28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ㅇㅈ

  • 21.06.17 19:33

    광화문에서 봤던 190정도 되어보였던 남자 아직도 잊지못해... 존잘이었음

  • 21.06.17 20:43

    ㅇㅈ 난 지나가면서 잘생겼다 느낀 남자가 떠오르는 것조차 없어 ㅠㅠ

  • 21.06.17 21:07

    2년전 7월 7일날 태국놀러갔다 아침 8시에 호텔에서 친구들과 조식먹을때 우리테이블의 대각선에 앉았던 검정색 백팩에 흰색반팔티, 파랑 반바지를 입고있던 금발머리 외국남... 진짜... 잊지못해...

  • 21.06.17 21:33

    7년 전에 그리드에서 본 vip창남 못 잊어.. 존잘도 아니였음 걍 내스탈 ㅋ

  • 21.06.18 00:05

    ㅇㅈ... 사년전에 알바하다 본 사람 아직도 얘기중임

  • 21.06.18 11:33

    2014년에 에첸엠 앞에서 우산들고 폰보고 있던 남자 아직도 레게노라노

  • 21.06.18 20:21

    내 전 짝남….회사에서 잘생긴걸로 유명했음 아깝다 증말

  • 21.06.19 19:13

    5년전에 일본여행갔을때 유니버셜스튜디오 지구앞에서 만났던 사진공부하는 브라질남...

  • 21.07.04 23:00

    ㄹㅇ임 ㅠㅠ 4년전일 사골처럼 우려먹는 중,,씨가 말랐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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