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본문에 나와있듯이 존나 싼마이들이라... 글고 일반적으로 한남들이 취향도 취향인데 삶의 태도가... 어떤 낭만(로맨스적인게 아니라 그냥 인생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사유들로 인해 피어나는 낭만)이 있는 꼴을 잘 못봤어. 삶을 살아간다기보다는 진짜 대충 숨만 쉬면서 대충 옷입고 대충 먹고 대충 껄떡대면서 또 여자는 만나고 싶어해서 대충 좀 맞춰주다가 또 대충 헤어지고 대충 고추심심하니까 성매매했다가~~~ 솔직히 한남들 대충 대충 살아도 온 세상이 즈그꺼잖아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취향 확고한 새끼들은 존나 히키코모리 아니면 맨플 개오진다? 이 새끼들은 중간이 없음 여자들은 보편적으로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데 이 새끼들은 ㄹㅇ 좃달린 아메바임
내 인격을 완성시켜주는 한 끗이 없는 느낌 다른 건 아껴도 아침에 먹는 차는 내 취향대로 투자한다던지 다른 아이템은 몰라도 바지핏만은 사수한다던지 내 이미지를 향으로 완성한다던지 내가 좋아하는 영화가 나를 나타낸다는데 나의 인생영화는 뭘까 고민해본다던지 그런게 없음 그냥 칠렐레팔렐레 뭐든 무난두루뭉술한 느낌 매력없어.
아 난 진짜 취향 없는 사람이 젤 극혐이야 뭐에 대해 고민하고 사유할 줄 알면 라이프 스타일이나 인생에 방향성이 생기고 취향이 생기는데 사유할 줄 모르니 그냥 미디어나 언론에서 주입하는 게 본인 취향인 줄 알고 커뮤 의견이 지 의견이라고 생각함 저런 사람들이 보통 사회 통념 뒤집는 생각 못 견뎌함 지네 인생 부정당하는 거 같으니까ㅋㅋ페미니즘 반발 심한 것도 같은 맥락임 페미니즘 현상에 대해서 생각해보지도 않고 지네들 주입받은 그 사상과 반대되니까ㅋㅋ특히 저런 한남들 옷 입는 것만 봐도 티 남 걍 구찌 톰브라운 댄디룩 입으면 멋있는 줄 앎ㅋㅋㅋ브랜드 철학 이런거 관심 1도 없고
첫댓글 와 미치게 공감된다....
오죽하면 취향있는 남자가 내 이상형이겠냐고
22... 자기 취향 확고한 남자 이상형인데 만나본적 한번도 없음
와씨 나도야 ㅋㅋㅋ자기 신념,취향 확고한 사람ㅋㅋㅋㅋㅋㅋㅋ
쌉격공.. 취향 있는 놈 깊이 있는 놈 찾기가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나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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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가르치려들어
아 개공감ㅋㅋㅋ 그리고 취향에 대해서 말하잖아? 지는 취향도, 아는 것도 없는 도태남이면서 그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까내리고 후려침ㅋㅋㅋ 진짜 열에 아홉은 그래.. 공격적으로 그러진 않아도 묘하게 후려치고 좆스플래인함
가성비만 있고 취향 없음
ㄹㅇ 본문에 나와있듯이 존나 싼마이들이라... 글고 일반적으로 한남들이 취향도 취향인데 삶의 태도가... 어떤 낭만(로맨스적인게 아니라 그냥 인생에 있어서 자연스러운 사유들로 인해 피어나는 낭만)이 있는 꼴을 잘 못봤어. 삶을 살아간다기보다는 진짜 대충 숨만 쉬면서 대충 옷입고 대충 먹고 대충 껄떡대면서 또 여자는 만나고 싶어해서 대충 좀 맞춰주다가 또 대충 헤어지고 대충 고추심심하니까 성매매했다가~~~ 솔직히 한남들 대충 대충 살아도 온 세상이 즈그꺼잖아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취향 확고한 새끼들은 존나 히키코모리 아니면 맨플 개오진다? 이 새끼들은 중간이 없음 여자들은 보편적으로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데 이 새끼들은 ㄹㅇ 좃달린 아메바임
전참시에 유태오 나오는 편 보면
취향있는 남자는 저런거구나 알 수 있음
그러다가 주위 한남들 떠올려 보면 통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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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공감....
나는 영화 많이조아해서 영화얘기하는거좋아하는데
소개팅나가면 백이면백 지네들도 영화엄청좋아한대 근데 얘기하는거보면 악마를보았다 신세계 마스터
이런거나 마블영화 뭐 좀 봐봣자 인셉션ㅋㅋㅋ
취향이없고 남들다보는만큼 보면서 뭘엄청좋아해
취향을 향유하는 걸 돈 아깝다고 하는것도 듣기 싫어.
존나 싼티나.. 개싫어 밥 굶을정도로 가난한거 아니면 취향 좀 키우시라고요
난 진짜 취향없는 인간 보다는 오타쿠가 낫다고 생각해 무엇이든 그게 너무 병신같은거만 아니면 뭔가에 깊이 빠져본 사람이 매력있어
여자 취향만 고를 줄 아는 한남들 오조억명
한국남자들 너무 싼티 나
그런 한 명 한 명의 저렴함이 모여서 대중문화도 점점 싼마이 되어가는 것 같아... 베스트셀러 순위에 라노벨이 몇개씩 있는 것만 해도;
ㅁㅈ 취향없고 그저 게임이 다 ㅋㅋㅋㅋ 왤케 취향이 가난해
멍청해서 ㅋㅋㅋ
내 인격을 완성시켜주는 한 끗이 없는 느낌
다른 건 아껴도 아침에 먹는 차는 내 취향대로 투자한다던지 다른 아이템은 몰라도 바지핏만은 사수한다던지
내 이미지를 향으로 완성한다던지
내가 좋아하는 영화가 나를 나타낸다는데
나의 인생영화는 뭘까 고민해본다던지 그런게 없음
그냥 칠렐레팔렐레 뭐든 무난두루뭉술한 느낌 매력없어.
와 여시말 정말 공감된다...
아 난 진짜 취향 없는 사람이 젤 극혐이야 뭐에 대해 고민하고 사유할 줄 알면 라이프 스타일이나 인생에 방향성이 생기고 취향이 생기는데 사유할 줄 모르니 그냥 미디어나 언론에서 주입하는 게 본인 취향인 줄 알고 커뮤 의견이 지 의견이라고 생각함 저런 사람들이 보통 사회 통념 뒤집는 생각 못 견뎌함 지네 인생 부정당하는 거 같으니까ㅋㅋ페미니즘 반발 심한 것도 같은 맥락임 페미니즘 현상에 대해서 생각해보지도 않고 지네들 주입받은 그 사상과 반대되니까ㅋㅋ특히 저런 한남들 옷 입는 것만 봐도 티 남 걍 구찌 톰브라운 댄디룩 입으면 멋있는 줄 앎ㅋㅋㅋ브랜드 철학 이런거 관심 1도 없고
생각이 없어서 그래...생각이 없으니까 되는 대로 살고 되는 대로 사니까 주관이 없고 그러니 자기 것이 없는 거임
혈육생각 나네 기본적인 취향이 없고 사는데 관심이 없음 걍 엄마가 해주는대로 살아
ㅇㄱㄹㅇ 이러다보니까 단순히 한남쓰레기를 넘어서 걍 인간대 인간으로써도 별로 교류하고 싶은게 없음ㅋㅋㅋㅋㅋ 대화를 하는데 30분을 이어가지를 못하는게 말이 됩니까?
향수사는데 페북에서 본 '여자들이 좋아하는 향'으로 광고하는 싼마이 향수 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