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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궁금한 이야기 Y' 신도시 상가 주변을 떠돌고 있는 노부부 사연
구루푸 추천 2 조회 15,193 21.06.25 21:58 댓글 1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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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6 01:12

    아…개빡친다…천벌받아라

  • 21.06.26 01:23

    저기 코로나시국에도 장사 잘됐는데 돈앖어서 못준다는거 말도안됌ㅋㅋㅋ맥주고 안주고 조온나 맛없고 직원인지 사장인지도 불친절해서 뭐하는데지 했는데 권리금 장사하는데였구나^^한참 문 안열던데 저런 이유가ㅎ개쓰레기새기ㅋㅋㅋㅋㅋ

  • 21.06.26 01:41

    생 양아치들이야

  • 21.06.26 01:43

    보증금 6천 중에 3천만 주고 나머지 계속 시간끌고 안주고 월세도 2-3개월 내고 그 뒤부턴 계속 시간끌면서 안줬다고 봄. 그리고 불법증축벌금이랑 이것저것 벌금 합해서 1천만원 정도라고 했고, 개뻔뻔해. 마지막 권리금 4천이 대박 빡침,,,

  • 21.06.26 01:52

    아 빡쳐 어캐 아

  • 21.06.26 03:05

    아니..법적 처벌 하고 쫒아냈으면..

  • 21.06.26 06:20

    와 쓰레기새끼들 악마도 울고가겠다 할머니할아버지 연세도 있으신데ㅜㅜ어째

  • 21.06.26 07:00

    아진짜 좆같네

  • 21.06.26 08:12

    으 혈압.....미치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6.26 09:12

    보증금을 안내고 어떻게들어온거야

  • 21.06.26 10:26

    댓글 보니 여기라고 하는데 맞는 것 같아
    https://cheongnyeonmaegju.modoo.at/?link=k64rp5kg

  • 광진구 본점도 형이하는거겠네? 경기도는 동생이하고 둘다 인간말종일수가있나

  • 21.06.26 11:49

    댓글이라고 썼다 위여시 주소가서 ㅠ하미친

  • 이거보고 진심 세상이 좆같아짐 한남새끼들은 어쩜 그렇게 귀신같이 약자만 골라서 못살게 구는거야? 진짜 악마도 울고갈정도야,, 노부부가 회사로 찾아가니까 사장이 본인 아닌척 본인이 대표(사실은 지가 사장이었음) 말하겠다는 한남 뚱땡이 보는데 진심 소리지르고 경악함어떻게 1년넘게 저렇게 사람을 바보만들고,, 아 진짜 좋은 마음에 했다가 저게 다 무슨일이냐 이거야,, 이러니 자꾸 세상이 각박해지고 시⃫발⃫,,권리금 받고 넘기고 월세 안내고 도망가려고 다 짜놓은거 개빡쳐

  • 미쳤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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