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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하다하다공산당이아이돌을...
1. 시진핑 뒤에는 21세기 홍위병 ‘분노청년’이 있다
21세기 홍위병은 인터넷을 통해 세계를 상대로 문화대혁명에 나설까. ‘분노청년’이라 불리는 21세기 중국 민족주의자들은 극단적 중국 중심 사고에 빠져 중국에 불리한 주장을 한다고 판단하면 좌표를 찍고 우르르 몰려가 난장을 친다. 이미 우리는 김치·한복·방탄소년단(BTS)·이효리·쯔위 사태 등에서 이들의 화력을 목격했다. ‘애국’이라는 광신에 빠진 이들에게 논리는 통하지 않는다. 이들 뒤에는 중국 공산당이 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03/27/RU7ZZE6VYRG4FHOIQ22G2PLAXA/
현 1020 세대를 부르는 단어는
소분홍/링링허우임
분노청년이 늘고 있는 이유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세뇌 수준으로 받는 애국 교육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중국을 철저하게 미화한 ‘그 토끼’ 등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제국주의 침략, 공산당의 분투, 자본주의와 미국·일본에 대한 증오심을 주입받는다. 한국에 대해서는 과거엔 중국과 일본, 현재는 미국의 속국이라는 폄훼 된 인식을 갖는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JY1VI9V5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보았고
천안문 항쟁을 전혀 모르는 세대
주링허우와 링링허우가 중국 공산당 핵심 지지층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20, 30대인 이들은 민족주의와 애국주의로 철저히 무장돼 있다. 1989년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 때 가슴 철렁했던 중국 공산당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을 강화한 첫 세대인 것이다. 당시 중국 공산당은 아이들에게 과거 중국이 당한 수모의 역사를 교육해 민족주의의 씨앗을 뿌렸다. 톈안먼 민주화 시위로 공산당 일당독재의 정당성을 가장 위협받았던 순간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를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로 대체한 것이다. 이 민족주의가 응집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애국주의가 공고화됐고, 공산당이 통치하는 나라에 대한 애국주의는 자연스럽게 다시 공산당에 대한 지지로 이어졌다.
중국이 미국을 따라 잡을거라 여기고
태어나서 기억속에 있는 지도자가 거의 시진핑뿐이며
시진핑이 만들어낸 디지털세뇌에 길들여진
여기에 경제적으로 개혁개방의 성과까지 더해지면서 “공산당이 없다면 신중국은 없다(沒有共産黨 就沒有新中國)”는 말이 젊은층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가 됐다. 경제적 성과가 없었다면 공산당에 대한 지지가 이렇게까지 높아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주링허우, 링링허우는 학창 시절 중국 경제성장의 혜택을 고스란히 입은 세대다. 선생님들은 “공산당 덕택에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됐다”고 가르쳤다. 이들의 이런 심리를 가장 잘 파고들어간 사람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다. 시 주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중국몽(中國夢)’이란 말은 주링허우, 링링허우 세대의 피 끓는 가슴을 겨냥한 말이다.
출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628/107684386/1
홍위병들의 가장 무서운 점은 세뇌에 의한 자발적 행동이었단거고
이 세대도 마찬가지야 자발적으로 분노하고 자발적으로 중국에 대한 비뚫어진 애국심을 보여줌
2. 실제로 중국이 인터넷에서 검열을 하긴 하지만
애국심을 드러내지 않는걸 검열하진 않아
공산당 100주년 안올렸다고 검열하진 않는단 소리임^^
얘네가 검열하는건 학살역사 100주년이다 식으로 말하는걸 검열하는거지홍콩 프리라고 말하는걸 검열하는거고
왜? 굳이 그걸 왜 검열에 안해도 10대 20대들이 알아서 ^^ 애국심 뿜뿜해주는데
제발 저거 안올리면 잡혀가고 죽는다 어쩐다하는 말도안되는 쉴드좀 치지말어
가만히 있어도 잡혀가는건 위구르 소수민족들이고 각종 성폭행 고문 강제노동을 당하는것도 그런 사람들이니까
저 링링 허우 세대가 가장 증오하는건 미국이고 한국임
미국은 당연히 자기들이 전혀 이기지 못할 상대이니 적이라 여기는데한국은 왜? 띠용?
이건 한국이 잘나가서 ^^ 진짜야 잘나가서야 ㅋㅋㅋㅋㅋ 아직도 한한령만 지독하게 하는 이유가 뭐겠어?
한푸니뭐니 근본도 없고 쓰지도 않던 억지 조어 만들어내고 (몇년전까지 지들도 전통옷하면 치파오나 인민복이라함ㅋ)
갑자기 안쳐먹던 김치랑 밥을 외교관이 쳐먹지를 않나
별 신경도 안쓰던 항미원조를 유독 강조해서 6.25때 우리가 한국에 도움줬다 하는게
다 한국에 열폭해서임
3. 문화적 열폭만 있는건 아니고, 경제적 열폭도 있음
왜? 중국 부자잖아 돈 많아서 짱깨머니로 한국에 영향끼치잖아
당연하지 돈 많지 근데 나라가 부자라고 시민들이 부자인가? ㄴㄴ한국 빈부격차 심하다 심하다해도중국에는 댈것도 아님
한국 인구만큼 부자가 많은데
그 인구의 열배가 다 가난한 빈자들이야
코로나19의 신속한 통제로 상징되는 효율성도 중국 공산당의 자랑 중 하나다. 하지만 성장에 드리운 그늘도 점차 짙어가고 있다. 일단 일부부터 잘살게 만들고 다른 곳으로 부를 확산시키자는 덩샤오핑의 '선부론(先富論)'을 앞세워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지만 계층 간, 지역 간 소득격차는 더욱 커지고 있다.
대표적 소득분배 지표인 지니계수는 0.5 근처까지 치솟았다. 지니계수가 0.5를 넘으면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하면서 소요와 폭동으로 사회체제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 양극화로 인해 공산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노동자와 농민의 민심이반이 심각해지면 공산당의 존립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6/612932/
중국 국가통계국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상황은 비슷하다. 2019년 지니계수를 찾아봤지만 홈페이지에서 바로 지니계수를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우회적으로 국가통계국이 발간하는 연감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마저도 유료 결제가 필요했다.
그렇다. 지니계수는 중국 당국이 감추고 싶어하는 숫자다. 2002년부터 10년간 지니계수 공표를 이유 없이 중단했었고 2017년 이후에도 공개적인 지니계수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소득 분배의 불평등 수준을 보여주는 지니계수는 0부터 1까지 수치로 표현되는데, 값이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에 근접할수록 불평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지니계수가 0.4 이상이면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0.5 이상이면 폭동과 같은 극단적 사회 갈등이 초래될 수 있다고 본다.
중국 개혁개방 초기였던 1984년 지니계수는 0.227이었다. 2019년 지니계수는 0.495다. 35년 만에 2배 이상으로 치솟았다. 일부 중국인들은 이 수치마저 축소됐다고 믿는다. 중국 지니계수가 이미 0.6을 넘었다는 민간 연구기관의 조사도 있다. 참고로 OECD 평균 지니계수는 0.32다.
이런 통계가 보여주듯 중국의 빈부격차는 그야말로 상상 초월이다. 재산이 10억달러가 넘는 억만장자 숫자가 미국보다 많지만 아직도 중국인 6억명의 월수입은 겨우 1000위안(약 17만원)에 그친다.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21/06/624713/
(참고로 한국 지니계수는 3점대고 OECD 대부분 3점대)
중국 정부/공산당은 미친듯이 각종 수치와 지표를 가리고 조작하고 있어
왜냐 진짜 심각한 문제거든
10억이 훌쩍 넘는 인구중 일부만 잘살고 나머지가 갈수록 빈곤에 시달리고 있으며 전혀 해결되지 않음
그걸 다른나라들은 정책이나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해결하려 하지만 중국은 일단 조작하고 보는거야 ㅋㅋㅋ
중국이 국제에 내놓는 수치중 투명한건 아무것도 없음 전세계 유일하지
인구 3분의1 이상이 월 17만원으로 살아가고 있음 세계 강대국이라는 중국이
빈자나 서민들에게 효능감을 주고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가 뭘까
우리나라도 비슷한 현상이 있잖아 인터넷이고 커뮤니티임
어 그런데 저 소국 ㅋ 한국이 최저시급이 8천원이 넘는다고??
조선족들이 돈 없으면 한국가서 돈 벌어와가지고 떵떵거린다고??
자꾸 중국 웹에서 한국이 못산다 맨날 먹는거 타령하는게 못먹어서 그렇다 세뇌하는 이유가 그거야
한국이 우리보다 잘먹고 잘살리가 없다 한국은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굶지 않는다 이걸 믿기 싫은거지
자기들은 그러거든 아무리 벌어도 방 한칸에 열명 사는게 흔하고 진짜 굶는 사람도 많아 아직도 등록 안된 인구도 넘치지
심지어 한국처럼 복지가 잘 되어 있지도 않음 웃기지 않아? 공산주의라면서ㅋㅋㅋ
(서울 집값 비싸다 말 많지만 상하이 베이징에 비교도 안됨)
한국 시급 관련글에서 충격먹은 중국인들 반응 여기서도 애써 선동이다 거짓이다 한국은 물가가 너무 비싸다 이러고있음
(시급, 월급대비 생활비 훨씬 높은게 대다수 중국 도시들이야)
정부에서 계속 지속적으로 케이팝 한류를 공격하고 드라마 한한령을 내리고 이런식으로 행동하는건
내부의 불만을 잠재우기위해 외부로 계속 시선을 돌리는거야 미국 공격도 한국 공격도 마찬가지고
4. 그렇다면 91년 애국주의 교육 칙령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89년 천안문 사태가 분수령입니다. 80년대 초 개혁·개방의 분위기가 사회를 휘감습니다. 공산주의 이념에 취해 직진했던 마오쩌둥의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은 허울뿐인 혁명의 실체를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중국공산당 일당독재의 정당성이 위협받는 시점. 타협책으로 개혁·개방이 시작됐지만 한번 식은 혁명 열기는 다시 가열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념 공백을 자유민주주의 개혁 요구가 치고 들어옵니다. 중국 민주화 운동은 천안문 사태를 고비로 자취를 감춥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13929
민주화 물결을 억누르고자 만든 애국주의 교육 칙령이 91년도였고
그 이후 쭈우욱 이어져서 지금 10~20대 넓게 30대까지 나온거야
세뇌된 광신적인 애국심+퍽퍽하고 힘든 현실+유일한 유희거리는 스마트폰, 인터넷 등
그래서 그 세대가 통째로 중국 역사상 가장 광적으로 정부에 충성하는 세대가 되고 있는거임
그리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아이돌들 나이대가 딱 그 나이대더라구 ^^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아이돌들이아 배부르고 편하고 자유롭게 한국에서 활동하지만
링링허우세대가 링링허우의 심리를 가장 잘 알지 않겠어?
5. 애초에 일제히 다 올리는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올렸다 안올렸다 항미원조는 대부분 안올리고
안올리다가 공산당 찬양을 올리기도 하고
이런게 진짜 누군가 시켜서 하는 불쌍한 압박으로 보여?
아냐 자발적으로 하는거야 진짜야 모든 중국 전문가들이 저 세대라면 자발적으로 한다고 할걸
호주 관점에서 중국의 대외접근법의 패턴을 밝혀낸『중국의 조용한 침공(클라이브 해밀턴, 2018)』을 보면 중국이 이 애국주의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마치 '가스라이팅(심리지배)'을 하듯 경제 교류나 투자 등의 형태로 시작했다가 상당한 영향력을 갖춘 뒤 이를 압박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이 때 동원되는 대중들이 애국주의로 무장한 20~30세대입니다. 우리에게도 낯익은 접근법인데 저자는 "중국의 본질과 야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한국도 위험하다"고 한국어판 서문에 경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에너지가 천 년 전쟁을 벌이고 있는 종교적 신앙보다 더 직선적이고 융통성이 적다는 점입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13929
실제 전문가가 한 말임 중국의 본질과 야망을 이해하지 않으면 한국도 위험하다고
지금 전세계에서 제일 잘나가고 있는 케이팝 영향력으로 쟤네가 하는 말을 무조건 이해해주고 받아들이면
한국 케이팝으로 인정해주는 꼴 밖에 안될걸? 나중에 스스로 대가리치는일 생길거다 백퍼
이거 다 이해해주다가 항미원조도 하고 김치는 중국꺼라고도 하고 안그럴거같나?지금 중국 아이돌들 올리는 수위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거 못느끼는건 아니겠지 예전엔 한국과 직접적 영향력 덜해 보였던 남중국해부터 시작해서 하나의 중국, 항미원조 그리고 공산당 100주년 찬양으로 차츰차츰 가까워지잖아 ㅋㅋㅋ
애초에 자기 개인계정이든 공식계정이든 한껏 공산당뽕에 취해서 진심으로 올렸는데 왜 팬이라면서 내 새끼의 진심을 이해못해주나요 ㅠㅠ 진심으로 사랑하는거라니까 중국 공산당을
그리고 제발 트위터에서 좀 이성적인척 쉴드쳐주지마라 위구르족들 학살당하는거 보여줘도
우리가 자유롭게 공산당 욕하는거랑 쟤네랑 다르다고 하는데 아무도 쟤네한테 공산당 욕하는 전사 하라고 한적 없고요..
중국 연예인들 중에서도 걍 안올리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아이돌들도 안올리는 사람 많아요 ㅋㅋ
쉴드친다고 공산주의가 뭔가 문제냐 이러지도 말고 공산주의는 문제 없지만 중국 공산당은 공산주의가 아닌 괴물임
어느 공산주의가 노동자를 탄압하고 노동운동과 여성운동을 탄압하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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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나라가 항상 하는 잘못 중 하나가 우리의 경쟁국가나 적국의 분석을 항상 안함. 걔네도 우리같이 적당한 선에서 상식적이겠구나 하는데 일본이나 중국 존나 전혀 상식이 통하는 국가 아니고 민족성 완전 다름. 쟤네가 왜저러는지 잘 알아야 방어할 수 있는거임. 여시 글 잘써줬다.. 나 중국어 한족 40대 선생님한테 배웠었는데 그 쌤이 요즘 중국 젊은이들 국수주의 심하다그랬음. 근데 그렇게 말하는 그 쌤도 아니라고 하지만 존나 애국심 쩌는 사람이었는데 말 다했지 뭐... 한국에 자리잡고있는 중국 연예인부터 다 내쫒아야돼 중국이 일본보다 더 악질적이니까 아예 꼬투리 잡힐만한걸 차단해야돼
맞아 울나라 사람들 진짜 순진해 우리나라정도의 상식이 저기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어찌보면 우리나라는 자발적으로 민주화랑 인권의식을 키워서 당연히 상대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상대하는데 상대는 그냥 수준이 달라서 상식이 안통함 우리나라는 줄을 서야지 하고 새치기를 하면 쪽팔리니까 몰래하는거란 인식이 있는데 저기선 새치기 안하면 니가 병신인거고 새치기에서 밀리면 약한놈이 잘못인거고 이거자체가 수준이 비교가 안되는거지
3333주변국가들 또라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고요. 나라안에선 자국민끼리 경쟁적이고 짓밟으면서 나라밖 시선은 왜그리 순진한지..
홍위병 개노답
근데 진짜 내가 밀국에서 만난 중국애들이 저랬어 지독한 국수주의와 나라를 위해서 이바지 하겠다는 생각...우리나라는 솔직히 이제 우리나라를 위해서 이 한 몸 바쳐 희생하고 나라에 이바지하겠다는 젊은이는 몇 없잖아? 다 개인의 성공과 만족을 위한거지...근데 중국애들 우리 '위대한' 중국! 중국 최고! 부강한 중국은 곧 다시 일어설 것이다! 내 나라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중국의 발전에 보태겠다 이 마인드여......글고 찐으로 중국이 이 세계 최고라고 생각함 미국이 잘 나가는 거는 중국이 주춤한 사이 틈새를 노린 거고 중국은 미국과 대등히 서는 게 아니라 원래 자리를 되찾는 것이라고 생각혀,,,,,,,밀국에서 세계정치 관련 수업 들으면서 일대일로나 그런 얘기 들었는데 중국애들 침 튀기면서 열변을 토하더라 ㄹㅇ 광기,,,지금보다 약 십년 후가 더 문제야 올림픽 베이비들 성인되면서 203040 경제 주축이 다 저런 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90호우들보다 베이징 올림픽베이비들이 더 심하대 ㄹㅇ 경계해야 함 얘네 이 악물고 더 패악질 부릴 거야
ㄹㅇㄹㅇㅋㅋㅋㅋ 찐이야 쟤넨 다 자발적이야 사람 죽어나가고 짓밟는것도 중국이 위대해지는데에 도움되면 아무 상관없다 생각함 한국인들은 아무리 한국 잘나가도 누군가 수탈하고 아파한다면 그래선 안된다라고 생가을 하는게 당연한데 중국은 그게 아니야 힘없는게 죄라고 생각함 기본적으로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섭고 어이없어 쟤네 빈부격차 갈수록 심해지고 절대 양극화 해결 안될텐데 그거 가리려고 자꾸 대만 미국 한국 치는거라서
어쩌면 우리가 한국사를 배우면서 “조상님들이 이랬으면 침략 안 당했을텐데...”를 미래 후손들으 지금의 우리를 보며 생각할 수 있겠다싶네... 글 고마워!!
다들읽어볼만한글...진심 정신차려야돼
ㅇㄱㄹㅇ..
그러면 저런거 올리는 대만이나 홍콩 (+중국계 서양국적 애들은 뭐야...? 진심 궁금해서 그럼 걔넨 세뇌교육 안받았을 거잖아
돈
... 중국 출신 아이돌은 양심적으로 탈퇴해라..
난 중문과생인데 본문 다 맞아 요즘 중국 20대들이 특히 정말 맹목적이고 모든 면에서 중국이 최고라고 생각함 윗세대들보다 훠얼씬 심해 중국 내 브랜드들도 국뽕 들어간 것만 고집하고 인터넷에서 열라 물어뜯어대서 마윈도 링링허우들은 못 이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