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라떼따뜻해
<<<<코로나 시대 아니라는 가정 하에>>>>
친구랑 같이 놀기로 해서 집에 갔는데,
기침을 콜록 하고 했다 ( 약간의 감기기운)
말투가 조금 싸가지없대서 살짝 추가!
친구와 내 집 거리는 걸어서 10분 거리였어
그런데 친구가
" ㅇㅇ아 미안한데,
내가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고있어서
아프면 안되거든...
감기 옮으면 곤란할 것 같은데 집 가줄 수 있을까? "
라고 한다면?
MBTI 확인하고 투표해주세요!
내가 겪었던 일인데!
나는 그당시 상처 받았었는데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돌려서 이야기해줄 순 없었을까 하는 마음에 속상했어)
그때 같이있었던 T친구 2명은
왜 속상한건지 이해를 못하더라고
그래서 F인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그친구는 내입장 공감해줘서
이것도 상관있을까 해서 올려봄! ^--^
결과가 궁금합니다,,!
(+) 추가!!
T도 서운한 감정 느낀다는거
나도 이해하고 알고있어! 혹시 기분 나빴을 까봐 덧붙여 ㅠㅠ
그당시 T두명 친구들은
<상황이 이해가 가서 납득이 가기에 서운하지않다고> 했거든..
극명하게 반응이 갈려서 혹시 올려본거야!
T들은 상황의 대한 납득과 타당성이 중요하다고 알고있는데
이것도 그것에 영향을 미칠지? 에 대해서!
기분나빴다면 미안해
f 서운하기보단 그럴거면 왜부른건지 짜증
서운하지만 ㅇㅇ 알겠어 할듯 난 t
T 서운
항의는 않겠지만
t 이해함
T 서운하진 않지만 의도가 보여서 좆같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