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나중에 부모님 요양원, 요양병원에 모실건지 말해보는 달글
건강하자모두 추천 0 조회 18,215 21.07.21 10:16 댓글 3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7.21 23:05

    나 아기때부터 금이야 옥이야 스물네시간 키워주고 달래주고 걱정하고 사랑해줬는데 어떻게 보내ㅠ 어린 마음으로 돌아간 모부님 내가 보살펴드려야지

  • 21.07.21 23:06

    요즘 모부님 핸드폰이나 인터넷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는게 답답할 때
    나 어릴때부터 모부님은 이런거 하나하나 가르쳐주신거 생각함 ㅠ 돈 많이 벌게

  • 21.07.21 23:40

    난 내가 모실꺼야 이번에 할머니 요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셔서 더 확고해졌어

  • 21.07.22 00:17

    엄마만 모실거임

  • 21.07.22 01:13

    전자가 더 많네.. 난 우리엄마가 요양보호사라 그런가.. 내가 모시고 싶음.. 개비는 알빠 아니고

  • 21.07.22 01:50

    약간 복잡 ...
    어째서 상처받을 대로 받아놓고 틈만나면 용서하려 드는걸까 요양원 모실거라고 입으로 말해도 결국 내가 데리고 있을 것 같고...

  • 21.07.22 03:29

    나는 내가 모실거야… 못믿어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4.23 23:45

    이게 맞는거 같아22

  • 난 보낸다쪽인데 부모님의견을 일단 물어보고? 실버타운요양원 시설좋은데 진짜 많던데 ㅋㅋ 열심히 돈벌어서 좋은데로 모셔야지뭐

  • 21.07.22 15:20

    난 집 근처에 요양병원 있는데 여기 같은 곳이면 보낼만 하다고 느낌
    환자 개인한테 서포트 하는 것도 좋고 케어도 좋아서
    그래서 집 가까운 곳+시설이랑 복지 괜찮은 곳이면 그쪽에 모실 듯
    물론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더라..ㅠ 그래도 여기 괜찮다는 소문 퍼졌는지 전국 각지에서 대기 신청한다고 들었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8 23:39

  • 절대 ㄴ

  • 21.07.22 23:25

    우리 할아버지 인지 없으셔서 들어가셨는데.. 인지만 있으면 집에서 모시고 싶어

  • 21.07.23 12:35

    간호사 친구들한테 들어보면.. 안 보낼래 그냥 집으로 부르는 케어 서비스 부르겠음

  • 21.07.25 22:14

    ㅠㅠ... 왜 인간은 이렇게 늙어죽어야하는걸까

  • 22.04.23 23:44

    222

  • 22.04.23 23:44

    엄마는 내가 아빠는 요양원

  • 23.07.04 11:27

    절대 안보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