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Notorious B.I.G
패딩 찢어지면 테이프 두개 붙이고 다니는 앤트맨(프렌즈 피비 남편역)
그래도 로키처럼 보풀 이렇게 될 때까지 절약하진 않아도 됨 이쯤 되면 사입어라
티셔츠 프린팅이 지워져벌인 해리 스타일스
제임스 맥어보이도 곰팡이 핀 듯한 구두 허구헌날 신고 다님
밑창이 떨어진 후에도 10년은 더 신는 중인 아담 램버트
(위에 움짤이 10년 전꺼임)
구두에 허연 테이프 두른 키아누 리브스
위에 제임스 맥어보이랑 취향 잘 맞을거같다
왜케 다들 구두가 병드는지
원래 브라운 계열이던 옷을
노랗다 못해 허옇게 만들어벌인 1917 남주
저기요 가슴팍에 가스레인지 불 붙었었나봐요
마지막은 돈 없어서 유튜브 프리미엄 안본다는
프로게이머 페이커ㅎ
난 이세상 정기결제 다 하고 있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존멋 근데 솔직히 저 보풀 코트는 좀.. ㅋㅋㅋㅋ
오히려 간지다
죄다 남자네
반성합니다...
다 남자인거 묘하다 기분이
22..ㅋㅋㅋ 마크저커버그&스티브잡스랑 메르켈총리한테 가는 시선만 봐도 여자가 저랬으면.....글쓴여시한테 뭐라하는거아닙니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