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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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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혐오주의) 요즘 한국에 자주 등장하는 거대 바퀴벌레.jpg
아르디움. 추천 0 조회 13,563 21.09.23 20:38 댓글 1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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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하 나 본 적 있어 ....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일어나기 너무 귀찮은 거야 그때 엄마가 일어나라고 내 방문 열어놨거든. 5분만... 하고 더 자려는데 문쪽에서 존나 파박파박 소리남 진짜 웃긴게 본능적으로 아.바퀴구나 생각이 들더라 눈 번쩍 뜨고 문쪽 봤는데 진짜 저 사진만한 바퀴 나옴 ㅅㅂ 하 ㅅㅂ 지금 생각해도 소름 돋아서 몸이 간질거리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9.23 22:34

    진짜로????나 그럼 당장 주문할게 죽는 확률 100퍼야?ㅠㅠ

  • 21.09.23 22:35

    오시바 집에서 이거쓰는데ㅠㅠ 나오면 이걸로 죽여야지

  • 21.09.23 22:35

    선생님 저녀석은 거품을 등에 지고 돌아다닐 거 같아요. 음~ 버블샤워~ 하면서 즐기게 생겼어요.

  • 21.09.23 23:00

    와 시발 집에 있어 기억해야지 고마워 곰싹강쥐

  • 21.09.24 00:11

    전진여샤 고마워

  • 21.09.23 22:42

    아^^...진짜....마주치기싫다....

  • 21.09.23 22:45

    나 저크기 봤어 골목계단에 죽어있었음 존나 소름끼치고 시발 우리집에 들어갔을까봐 계속 신경쓰이고 그래서 본가 왔음ㅠ

  • 21.09.23 22:45

    씨벟럼들아 진짜 세금내
    저만치 클동안 아무도 안조진거임? 양심개없어 좆팔

  • 21.09.24 00:43

    222 저정도로 자랄때동안 못잡고 뭐했어 다들!!!!ㅜㅜㅜ

  • 21.09.23 22:46

    아.. 무서워서 본문못보고 댓글만 봤는데도 이큐가 열일해서 머릿속에 그림 그린다.. 미친 개징그러워 ㅠㅠㅠㅠ

  • 21.09.23 23:05

    세금내 시발

  • 21.09.23 23:06

    아 ㅅㅂ 울집에 나온거 생각나서 다시 오싹해졌다...저거 한번나오면 계속 나올까?

  • 21.09.23 23:06

    집 버려야지 뭐 어떻게해,,,,

  • 21.09.23 23:08

    문다고.....? 에반데

  • 21.09.23 23:11

    와시발 장난감 모형크기네

  • 21.09.23 23:11

    새집인데 나옴 ㅅㅂ 언니가 장수풍뎅이 아니냐고 물어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24 00: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24 17:23

  • 21.09.23 23:52

    시발.... 나 자취방2주째 비워두는중임데ㅜㅜㅜㅜㅜ

  • 21.09.23 23:57

    진ㅉㅏ?진짜?한국에진짜저만한게나온다고?차라리 몰카라고해주라 미친..호주도아니고 한국서?

  • 21.09.24 00:09

    개커 미친

  • 21.09.24 00:21

    토네이도 구매완 ㅅㅂ

  • 21.09.24 00:38

    날기까지 함

  • 21.09.24 00:40

    가짓말하지마 ... 씨지라고 해줘

  • 21.09.24 00:41

    본문 안봤는데 상상도ㅐ서 미치겠어 으 미친;;

  • 21.09.24 00:43

    와..저 미친새끼 대체 어디로 들어오는거지?;;; 창문 닫아놓으면 못들어오겠지..?;;;;;

  • 21.09.24 00:44

    와 나 바퀴 안무서워하는편인데 저건 진짜 ㅅㅂㅠㅠ어케잡아ㅠㅠ

  • 21.09.24 00:53

    미친새꺄 너는 회계사시험쳐라 미친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9.24 16:10

    치울때는 어떻게 치워?,, ㅠ 빗자루로 쓸어서 버리남?


    오잇 고마워 ♡
    ㅎㅎㅎㅎㅎㅎㅎ 끔찍해서 어케 머리지 고민했는데 후후 당장사야겠다

  • 21.09.24 03:09

    와 우리집도 바퀴 1도 안보였는데 저번달에 존나 큰 바퀴가 엄마방에 있는겨 아빠가 바로 잡았는데 아빠(깡시골출신)가 살면서 저렇게 큰거 첨본다고 담날 바로 방역업체부름 ㅜ

  • 21.09.24 16:27

    와...진짜크다;;

  • 21.09.24 19:15

    두번째보다 약간 작은거 나온 적 있는데.. 진짜 멘탈 개 나가서 새벽 3시부터 3시간 동안 복도에 앉아있었음.. 중간에 진짜 죽을 용기 쥐어짜내서 대용량 샴푸통으로 죽일려고 해봤는데 빗맞아서 더 지랄염병 난리남.... 새벽 6시 넘어서 옆방 룸메언니가 깨서 존나 머싯게 잡아줌... 크나큰 은혜를 입었는데 그 은혜 갚지도 못하고 그 집 나와버려서 지금도 그 언니 생각남.. 나보다 15센치나 작고 마르고 연예인같이 예쁜 사람이었는데 정말 용맹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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