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 본 적 있어 ....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일어나기 너무 귀찮은 거야 그때 엄마가 일어나라고 내 방문 열어놨거든. 5분만... 하고 더 자려는데 문쪽에서 존나 파박파박 소리남 진짜 웃긴게 본능적으로 아.바퀴구나 생각이 들더라 눈 번쩍 뜨고 문쪽 봤는데 진짜 저 사진만한 바퀴 나옴 ㅅㅂ 하 ㅅㅂ 지금 생각해도 소름 돋아서 몸이 간질거리네;
두번째보다 약간 작은거 나온 적 있는데.. 진짜 멘탈 개 나가서 새벽 3시부터 3시간 동안 복도에 앉아있었음.. 중간에 진짜 죽을 용기 쥐어짜내서 대용량 샴푸통으로 죽일려고 해봤는데 빗맞아서 더 지랄염병 난리남.... 새벽 6시 넘어서 옆방 룸메언니가 깨서 존나 머싯게 잡아줌... 크나큰 은혜를 입었는데 그 은혜 갚지도 못하고 그 집 나와버려서 지금도 그 언니 생각남.. 나보다 15센치나 작고 마르고 연예인같이 예쁜 사람이었는데 정말 용맹하더라...
하 나 본 적 있어 ....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일어나기 너무 귀찮은 거야 그때 엄마가 일어나라고 내 방문 열어놨거든. 5분만... 하고 더 자려는데 문쪽에서 존나 파박파박 소리남 진짜 웃긴게 본능적으로 아.바퀴구나 생각이 들더라 눈 번쩍 뜨고 문쪽 봤는데 진짜 저 사진만한 바퀴 나옴 ㅅㅂ 하 ㅅㅂ 지금 생각해도 소름 돋아서 몸이 간질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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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나 그럼 당장 주문할게 죽는 확률 100퍼야?ㅠㅠ
오시바 집에서 이거쓰는데ㅠㅠ 나오면 이걸로 죽여야지
선생님 저녀석은 거품을 등에 지고 돌아다닐 거 같아요. 음~ 버블샤워~ 하면서 즐기게 생겼어요.
와 시발 집에 있어 기억해야지 고마워 곰싹강쥐
전진여샤 고마워
아^^...진짜....마주치기싫다....
나 저크기 봤어 골목계단에 죽어있었음 존나 소름끼치고 시발 우리집에 들어갔을까봐 계속 신경쓰이고 그래서 본가 왔음ㅠ
씨벟럼들아 진짜 세금내
저만치 클동안 아무도 안조진거임? 양심개없어 좆팔
222 저정도로 자랄때동안 못잡고 뭐했어 다들!!!!ㅜㅜㅜ
아.. 무서워서 본문못보고 댓글만 봤는데도 이큐가 열일해서 머릿속에 그림 그린다.. 미친 개징그러워 ㅠㅠㅠㅠ
세금내 시발
아 ㅅㅂ 울집에 나온거 생각나서 다시 오싹해졌다...저거 한번나오면 계속 나올까?
집 버려야지 뭐 어떻게해,,,,
문다고.....? 에반데
와시발 장난감 모형크기네
새집인데 나옴 ㅅㅂ 언니가 장수풍뎅이 아니냐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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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24 00:4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24 17:23
시발.... 나 자취방2주째 비워두는중임데ㅜㅜㅜㅜㅜ
진ㅉㅏ?진짜?한국에진짜저만한게나온다고?차라리 몰카라고해주라 미친..호주도아니고 한국서?
개커 미친
토네이도 구매완 ㅅㅂ
날기까지 함
가짓말하지마 ... 씨지라고 해줘
본문 안봤는데 상상도ㅐ서 미치겠어 으 미친;;
와..저 미친새끼 대체 어디로 들어오는거지?;;; 창문 닫아놓으면 못들어오겠지..?;;;;;
와 나 바퀴 안무서워하는편인데 저건 진짜 ㅅㅂㅠㅠ어케잡아ㅠㅠ
미친새꺄 너는 회계사시험쳐라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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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울때는 어떻게 치워?,, ㅠ 빗자루로 쓸어서 버리남?
오잇 고마워 ♡
ㅎㅎㅎㅎㅎㅎㅎ 끔찍해서 어케 머리지 고민했는데 후후 당장사야겠다
와 우리집도 바퀴 1도 안보였는데 저번달에 존나 큰 바퀴가 엄마방에 있는겨 아빠가 바로 잡았는데 아빠(깡시골출신)가 살면서 저렇게 큰거 첨본다고 담날 바로 방역업체부름 ㅜ
와...진짜크다;;
두번째보다 약간 작은거 나온 적 있는데.. 진짜 멘탈 개 나가서 새벽 3시부터 3시간 동안 복도에 앉아있었음.. 중간에 진짜 죽을 용기 쥐어짜내서 대용량 샴푸통으로 죽일려고 해봤는데 빗맞아서 더 지랄염병 난리남.... 새벽 6시 넘어서 옆방 룸메언니가 깨서 존나 머싯게 잡아줌... 크나큰 은혜를 입었는데 그 은혜 갚지도 못하고 그 집 나와버려서 지금도 그 언니 생각남.. 나보다 15센치나 작고 마르고 연예인같이 예쁜 사람이었는데 정말 용맹하더라...